마당' 쟈니리, 가수 현미 나이 언급 "실제성격 착하고 인기 많았다" 폭로 '아침마당' 쟈니리 "현미 나이가 나보다 한 살 많다 인기가 굉장히 많았다" 폭로 가수 쟈니리와 현미가 '아침마당'을 찾았습니다. 17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당신의 선택 – 나이 들수록 'ㅇㅇ'이 없어지더라'라는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쟈니리와 절친한 사이인 현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윤인구 아나운서는 "오늘 특별한 손님이 오셨다"라며 "60년대 최고의 스타 쟈니리 선생님을 모셨다."고 소개했는데요. 이에 쟈니윤은 "최고의 스타는 아니고 그저 그랬다"라며 쑥스러워했습니다. 이어 함께 출연한 현미는 "쟈니리가 데뷔할 때 나이를 어리게 속였다. 당시 너무 귀엽고 예쁘게 생겨서 많이 귀여워했다. 그리고..
한상진 집안 정리 노사연 현미 부인 박정은 나이 한상진 집안 정리 노사연 현미 부인 박정은 나이 해투3에 출연하는 한상진이 사촌누나 노사연도 남편 이무송에게 꽁꽁 숨겼던 무서운 가족 이야기를 전격 공개합니다. 최근 진행된 해투3 녹화에서 베우 한상진은 노사연을 포함해서 집안 가족들의 남다른 대식가 면모를 공개하여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습니다. 한상진은 "어릴 적에 노사연의 집에 가보면 마당에 닭 100마리 정도가 있었는데 매일 "1일 1닭"을 했었다. 명절에는 만두를 천 개씩 빚는다"라고 밝혀서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 우리 가족 사전에 배부른 것은 절대 없다. '배가 부르다'라고 얘기하면 '거짓말하지 마라' 고 한다" 라면서 다소 살벌한 가족들을 거침 없이 폭로하여 웃음을 폭발..
한상진 노사연 어머니 현미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이계인, 지상렬, 염경환, 우기와 함께 '해투동: 헉 소리 나는 사람들 특집' 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날 배우 한상진은 이종사촌 관계인 가수 노사연에 대해서 언급했는데요 참고로 한상진 어머니와 노사연 어머니가 가수 현미와 자매라고 합니다. 그는 "어릴 적 사연 누나 집에 가면 마당에 닭이 100마리 정도 있었다. 매일 '1인 1닭'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명절에는 만두를 천개씩 빚는데, 우리가족에게는 배부르다라는 개념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누군가 배가 부르다고 얘기하면 거짓말하지 말라고 한다고 폭로했네요 또한 가족들이 모이면 '머리 긴 노사연', '머리 짧은 노사연', '키 큰 노사연', '키 작은 노사연', '말 못하는 ..
한상진 폭로 노사연 사촌관계 한상진 폭로 노사연 사촌관계 한상진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사촌누나 노사연과 함께 폭로를 해 화제입니다. 한상진과 노사연은 사촌관계로 노사연이 사촌누나여서 이미 많이 알려진 바 있습니다. 한상진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182cm의 키에 72kg의 몸무게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노사연은 과거 놀러와 출연당시 사촌동생 한상진과 전화를 하며, 당시 방송에서 한상진은 우리가족의 여행은 지옥이다. 1992년 가족들끼리 친목계를 하며 버스 한대, 봉고차 한대, 승용차 5대로 대가족이 이동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순댓국집에 도착해 가족들이 천원씩 더 내고 고기를 추가하겟다고 개인행동을 하는 등 대식가 가족임을 폭로했습니다. 또한 한상진은 어릴 적 노사연의 집에가면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