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감독을 은인으로 생각하는 플레이어도 있나요?
이만수 감독을 은인으로 생각하는 플레이어도 있나요? 감독의 무한신뢰로 주전으로 발돋움하거나1군 기용으로 많은 기회를 받아성장하여 이만수 감독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플레이어는 누가 있을까효?박정배 전유수의 경우이만수때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플레이어들 같은데하지만 감독이 플레이어를 잡아먹는 케이스라 아닐듯 싶고어제 만루홈런친 한동민의 경우는 어떤가효이만수가 키웠다고 볼 수 있는 플레이어인가효?감독으로 끝짱짓을 하더라도개인적으로나마 이만수 감독을 은사로 여길 플레이어가 분명 있을듯도 싶은데궁금해지네효~ from http://nrzwhere8519.tistory.com/30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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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0. 07:57
임찬규마저 무너진 LG트윈스, 5연패에 빠지다
임찬규마저 무너진 LG트윈스, 5연패에 빠지다 믿었던 임찬규마저 무너졌다. LG트윈스는 SK에 연패를 당하면서 지난 한 주간 5전 전패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4경기 이상으로 앞서가던 5위와의 격차는 단 1.5게임차로 좁혀졌다. 이래서는 4위는 커녕 5위 자리도 지켜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지금과 같은 경기력이라면 포스트시즌 진출 자체도 어렵게 될 것은 분명하다. 현재의 문제점을 빨리 회복해야만 하는 LG다. 경기 막판 3점차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린 정찬헌마저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는동안 4실점이나 했다. 최악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LG투수들, 게다가 타선마저 식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류중일 감독은 이런 최악의 상황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과연 LG트윈스는 최악의 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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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9.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