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반 정해인 채수빈 내년 상반기 tvN 기대작 '반의 반' 주인공이 모두 결정됐습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에 "정해인·채수빈·김성규·이하나가 내년 상반기 방송될 tvN 드라마 '반의 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반의 반'은 네 마음의 그저 작은 조각 하나면 충분하다 믿는 남자의 시선으로 공감하며 '나 혼자, 어디까지, 어떻게' 사랑하고 헤쳐 나가며 살 수 있을지를 그린 이야기 입니다. 정해인은 이번 드라마에서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 캐릭터를 맡게 되었으며, 인공 지능 분야에서 독보적으로 앞서나가고 있는 기획자로 M&H라는 포털기업의 창업자이자 브레인으로 기본적으로 화가 없으며, 매사 확고하지만 선하고 무엇보다 합리적인 모습을 그린다고 합니다. 정해인은 2018년 ..
정해인 채수빈 드라마 반의반 멜로연기 확정!! 정해인과 채수빈이 tvN드라마에서 멜로연기를 선보인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정해인은 걸어보고서에서 여행일상기를 보여주었는데요. 다음 드라마가 언제 되나 했는데 채수빈과 드라마 반의반에서 출연확정이 되었네요!! '반의 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라고 합니다!! 채수빈과 멜로 연기 호흡을 맞추는 정해인은 극중 인공 지능 프로그래머 하원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하원은 노르웨이에서 보낸 어린 시절 유일한 친구였던 지수를 인생의 전부로 여기며 10년 동안 짝사랑 중인 순정남으로 이에 깊고 부드러운 눈빛과 따뜻한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아온 정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