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 저격글, 정준영 동영상 사건 언급? “집안 나이 희귀병... 느낌충만한 아티스트들의 밤이 공개됐습니다. 22일 방송된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솔비와 장재인의 일상이 공개됐는데요. 솔비는 장흥에 위치한 한 작업실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듯 편안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요즘 ASMR에 푹 빠졌다"라며 연못가에 앉아 물을 휘휘 젓는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본 MC들은 "너무 옛날 그림 아니냐"며 탄식을 자아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어 집 주변 단골 음식점을 찾은 솔비는 사장님의 주문을 받아 정성껏 사인을 하고 감자전을 서비스로 받았다. 반찬과 음식을 한 가득 쟁반에 받아 작업실 테라스로 배달했다. 홀로 캠핑느낌을 내며 풍족한 식사를 즐긴 솔비의 일상..
장재인 저격글 장재인이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장재인 저격글이라고 칭하며 통괘한 공감을 부르고 있는데요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장재인 저격글'이 올라오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장재인은 "뭉텅이 무리가 보이더니 털어 먼지하나 없는 인간 있으려니 해. 그러려니. 생각보다 좁은 여기서 좋은 사람 안 좋은 사람 구분하기는 쉽다"라는 글귀가 올린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어 "너네들 자만이 타인을 희롱하는 즐거움에서 나오는지는 꿈에도 몰랐다. 호화를 그딴식으로 누리냐. 동료들을 상대로" 라며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장재인이 직접적으로 실명을 거론한건 아니지만 최근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정준영 등 남성 연예인들을 향해 분노를 드러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