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장애고백 오윤아 아들 장애고백 배우 오윤아가 지난 30일 '신과의 약속' 관련 인터뷰에서 아들의 발달 장애에 대해 언급했다. "발달장애가 최근에 공개되었는데, 난 아무렇지 않다. 그런데 편하게 얘기하는 건 부담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아이가 있어서 배역에 더 몰입된다. 오윤아는 "진짜 사나이 300"에서 아들의 발달장애를 고백한적 있으며, 아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하강훈련 중 고소공포증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5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을 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하지만 2015년 결혼 8년만에 남편과의 성격차이로 이혼했으며 아들은 직접 양육하고 있다. 항상 아들 생각만 하면 마음아파하는 오윤아는 일을 하러 나가면 아들과 떨어지게 되어 항상..
오윤아 아들 장애 고백 오윤아 아들 장애 고백 배우로 활동중인 오윤아씨가 아들의 장애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는데요. 최근 서울 신사동에 소재한 마이라이브 카페에서 MBC 주말드라마인 신과의 약속의 주연인 오윤아씨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일전에 오윤아씨는 MBC 예능 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 300을 통해서 아들이 발달장애를 앓고 있음을 고백한 적이 있는데요. 오윤아씨는 방송해서 이야기했지만 아들이 아프다며, 그 때문인지 아들 대신에 군대에 갔다 온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면서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진짜 사나이 300에서 34m 절벽에서 전면하강하는 훈련을 하던 중 아들을 떠올리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생각나는 사람 있냐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