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시험 구하라 여고시험 구하라 여고생 시험문제에 구하라 최종범 사건을 영어시험 문제로 낸 사건이 있었습니다. 10월 11일에 페이스북에서는 인천의 한 여고가 마지막 영어시험 문제에 구하라를 넣어서 출제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영어 시험지에서는 전 카라 멤버 구하라와 강지영, 헤어 디자이너 최씨가 이야기하는 내용이 담겨있었으며 세 사람을 조롱하는 듯한 예문을 사용하여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여고시험 구하라 사진과 예문. 아래는 해당 문제를 출제한 학교의 사과문 담당 교사의 출제 의도는 타인의 심각한 상황에 대해 조롱하는 식의 언어 사용은 부적절하므로 언어 내용도 중요하지만 전달하는 방식에도 신중함을 기울여야 한다는 내용으로 올바른 언어 사용의 방식을 묻는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문제 형식 및 출제에..
주요뉴스 2018.10.12 (6) 1. 목표서 고교생이 교사 컴퓨터내 내신 시험문제 빼돌려 전남 목포 한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 시험문제가 유출돼 경찰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2일 목표경찰서와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A고교 2학년 재학생이 중간고사 영어시험문제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일어났다. 학교 측은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이런 내용을 듣고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 해당 학생이 이달 2일 오후 4~5시께 교사 연구실에 들어가 컴퓨터에 꽂힌 이동식 저장장치(USB)를 이용해 문제지를 출력한 것으로 파악했다. 2. 여고시험 구하라 문제 출제...학교 측 "분명한 잘못"사과 인천의 한 여고 시험 문제에 카라 출신 구하라와 강지영, 헤어 디자이너 최종범을 조롱하는 듯한 예문을 사용해 논란이다. 비판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