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마약강요 체포..경찰, 폭행·강요·저작권법 위반
양진호 마약강요 체포..경찰, 폭행·강요·저작권법 위반 양진호 마약강요 체포..경찰, 폭행·강요·저작권법 위반 경기남부청 사이버·형사합동수사팀 7일 양진호 체포 양씨 주거지와 사무실 등도 추가 압수 수색 중 사이버 범죄와 폭력 등 광범위하게 수사할 듯 경찰이 회사 직원을 폭행하는 등 엽기행각을 벌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7일 전격 체포했다. 경찰은 공개된 영상에 담긴 직원 등에 대한 폭행과 강요 등 혐의로 전날 양 회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양 회장은 2015년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전직 직원을 폭행하는 장면과 이후 워크숍에서 직원에게 도검과 활 등으로 살아있는 닭을 잡도록 강요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잇따라 공개돼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7일 낮 12시10분께 경기 성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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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8. 08:20
양진호 긴급 체포
양진호 긴급 체포 시사 ·정치 폭행, 엽기행각 양진호 체포 회사 직원을 폭행하고 수련원에서 엽기행각을 빚어 물의를 빚은 양진호 회장이 오늘 경찰에 긴급 체포되었다. 양진호 회장의 혐의는 폭행, 음란물 방조, 동물 학대 등이 있는데 화려한 변호인단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률 대리인단은 기존에 양진호 회장의 법률 자문을 맡아온 법무법인 강남외에도 폭행혐의로 추가 두개의 법무법인, 그리고 음란물 방조 혐의로 법무법인 이우스, 태양, 한양 등 세개를 추가 총 6개의 법무법인이 참여하는 것으로 박상규 기자가 보도했다. from http://jnscomm.tistory.com/73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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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8. 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