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8/24 오후] 근무지서 조사받는 김수창…사건 배당 '고심' 이희빈 님은 2009년 02월 22일 YTN 통합회원으로 가입하셨고 메일 수신을 동의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수신거부를 원하시면 하단의 수신거부 버튼을 클릭하여 회원정보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메일은 발신전용입니다. 문의사항은 contactus@ytnplus.co.kr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f you do not want this type of information or email, please click here. from http://hblee9362.tistory.com/2681 by ccl(A)
아이언 "여자친구는 마조히스트...저에게 늘 폭력 요구" 정당방위 주장 데이트 폭력과 협박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아이언이 해명에 나섰다. 아이언은 14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행위가 일방적 폭행이 아닌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폭행은 여자친구의 요구였으며 자해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아이언은 "여자친구의 문제점은 가학적인 성적 관념을 가진 마조히스트라는 점"이라며 "저에게 늘 폭력을 요구했다. 본인은 그래야 만족한다고 했다. 상해에 대한 것은 결코 폭력이 아니다. 그 친구의 무자비한 폭력 과정 속에 정당방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모습에 너무 무서웠고 남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이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저는 결코 무자비하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협박한 적이 없다"..
래퍼 아이언 집행유예 확정 래퍼 아이언이 전 여자친구에 대한 상해와 협박 혐의로 집행유예가 확정되었습니다. 피해자의 변호인은 아이언에 대한 판결 결과가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아이언은 오늘 열린 항소심 재판 선고기일에서 항소 기각 판결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로써 1심에서 선고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습니다. 데이트 폭력에 대한 여론이 나쁜 상황에서 이 같은 판결로 다시 한번 여론이 들끓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from http://entertainmentstory.tistory.com/8 by cc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