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양예원, 재판공개 요청... "무서웠지만 끝까지 버틸 것" 양예원, 재판공개 요청... "무서웠지만 끝까지 버틸 것" 강제노출 사진 촬영요구로 화제가 되었던 '양예원'의 근황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3년 전 피팅모델에 지원했다가 '비공개촬영회'에서 노출사진을 강요받고 성추행 당했다고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씨가 "힘들고 무서웠다"며 그동안의 심경을 고백했다고 합니다. 양씨는 5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열린 '비공개촬영회' 사건 1회 재판에서 피해자 자격으로 방청석에 앉아 재판을 지켜본 뒤 기자들과 만나 "그냥 놓아버리면(포기하면) 나에 대한 오해도 풀리지 않고 저들도 처벌받지 않고 끝나는 것"이라며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고 그래서 버텼다"고 호소했네요. 양씨가 대중 앞에 공개적으로 나선 ..
인천송도 캠리 길막. 김포 제네시스쿠페 길막, 노원 트럭 길막을 보면서.. Bambooman40 엄정현 2018.09.05 15:36 뭐 알다시피 많이 유명해졌지! 인천송도 캠리 차주 아파트 길막 사건있었지? 자기차에 스티커딱지 붙혔다고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봉쇄했었지. 차주와 아파트 경비원 및 아파트 정책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되었고 엄청난 이슈가 되었어. 송도 캠리 길막사건이라고 하더라 뭐 차주가 사과를 하고 일단락이 되었는데 인터넷에는 여론이 엄청났지.. 뭐 또다시 송도 캠리 차주의 사업장 및 신상이 인터넷에 퍼지기 시작하고 또다른 전쟁이 시작되고 있는 상황이야 송도 캠리 길막사건 2차전이 시작되고 있어. 근데. 이것뿐만이 아니라 노원구에 건물주와 세입자간의 다툼으로 또다시 노원구 세입자트럭 길막사건..
송도 불법주차 갑질, 결국 경찰에 입건되다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의 불법주차 논란이 발생했다. 그 원인은 어디에서부터일까? 이 50대 여성은 자신의 차량에 불법주차 스티커를 관리소에서 붙인 것에서 화가나 자신의 차량으로 아파트 지하주차장 통행로를 막아 놓고 사라졌다 . 경찰은 사유지라는 이유로 인해 송도 불법차량에 대해서 견인을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힘을 합쳐서 해당 캠리 차량을 들어서 옆으로 옮겼다. 그리고 앞뒤로 차량을 주차해서 해당 차량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했다. 이번 송도 불법주차 사건으로 인해서 차주인 50대 여성에 대해서 경찰은 29일 일반교통방해 혐으로 입건했다. 송도 불법주차 차량에 같은 아파트 주민들이 불만을 담은 포스트잇을 앞뒤로 붙이고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