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진혼굿]전남편 황민 음주사고 피해자 위해 보상금 지급하고 굿... [박해미 진혼굿]전남편 황민 음주사고 피해자 위해 굿하고 보상금 지급하고 인성갑인듯... 오늘 2일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년만에 활동을 재개한 박해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해 8월 음주운전을 한 전남편 황민과의 이혼이야기가 오갈때 사람들은 황민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해미는 음주운전이 이혼의 결정적인 계기는 아니라고 음주와 관련하여 많은 갈등이 있었다고 말했다. 박해미 자신은 공인인데다가 아들도 있으니 참고 살았는데 이제 아들도 황민을 아버지로 인정하지 않는다며 황민이 음주 문제만 아니면 참 괜찮은 사라이라고 표현했다. 황민을 대신해 피해자의 가족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피해자들의 영혼을 ..
박해미 진혼굿? 10월 2일 수요일 방송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박해미가 출연합니다. 이날 방송에는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박해미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박해미는 1964년 1월 28일 생으로 56세이며, 키 158cm 몸무게 54kg입니다. 대전대흥초등학교, 충남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학사입니다. 박해미의 집안은 충청도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부잣집으로 300평짜리 저택에서 살았으며, 부모님은 밴드와 무용단을 갖춘 대형 카바레를 운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해미가 중학교 시절부터 집안의 가세 가 기울기 시작했고, 대학 입학 전까지 부산 영도구에 있는 서민형 아파트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박혜미는 1984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으며, 성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