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투약 부인 구속 "필로폰, 어떻게 몸속에 들어갔는지 확인 중" 전 연인인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세차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유천이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마약이 자신의 몸속으로 어떻게 들어갔는지 확인 중 이라는 황당한 해명을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하여 논란이 되었던 클릭비 김상혁의 변명보다 박유천의 변명이 더 황당하다는 반응 입니다. 하지만 경찰은 박유천이 마약을 했다는 증거를 많이 확보 하였고 국과수 감식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기 때문에 혐의 입증에 증거는 충분하다는 반응입니다. 변호인 "성분 검출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체모의 정밀 감식 결과 마약 성분이 검출 된 사실..
박유천 투약 부인 왜 그럴까 박유천 투약 부인 왜 그럴까 결국 박유천 투약 부인까지 하는군요. 국과수의 양성반응 결과에 대해서 박유천 측 변호사는 국과수 검사결과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박유천의 입장은 변화가 없다고 전달했습니다. 또한 박유천 측 변호사는 영장실질검사까지 시간이 얼마 없는데, 어떻게 필로폰이 체내에 들어가서 국과수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오게 됐는지를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 입니다. 얼마전 경찰이 박유천의 자택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을 했고, 그 과정에서 박유천의 체모를 체취해서 국과수에 의뢰를 했는데요. 처음에 간이검사에서는 음성반응이 나왔지만, 국과수 결과에서는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박유천의 다리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