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고현정 조들호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박신양은 지난 2016년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1편에 이어 2편에도 출연을 확정지은 것인데요. 2년 만에 같은 시리즈의 드라마로 복귀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고현정은 지난 2월 7일 제작진과 불화설로 SBS 드라마 ’리턴’에서 하차 한 후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택한 것인데요. 약 1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알리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동네변호사조들호 재밌었는데. 이번엔 무사히 촬영하시길”, “박신양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두 사람 케미가 궁금하다” “..
영화 '미쓰 고' 더 재미있게 만들뻔 했었는데 아쉽군 Daily BB (647) Baseball (391) Ballpark tour (20) instant review (250) ballstory (103) 시간탐험대 (11) The Most Impressive Season (5) 나는 X세대다 (2) Sports 이야기 (33) 바구니와 네트 (12) 스포츠잡담 (16) tennis (5) Boxoffice (170) movie talk (142) 추억의 문화여행 (20) 공연/TV이야기 (6) 잠 못드는 일요일 밤의 대행진 (1) 영화예고편 모음 (1) Book diary (24) 여행 그리고 일상 (11) Tokyo 여행기 (9) New York (1) Australia (0) Hong Kong (..
'대물'-고현정이 있었기에 버틴 드라마- 딘델라의 세상보기 배우 고현정의 힘은 역시 대단했다. 시작전부터 기대와 우려 속에 시작한 최초로 여성이 주인공이 된 여성 정치 드라마 였습니다. 처음에는 실존 특정 여성 정치인을 위한 대선 홍보용 드라마란 꼬리표가 따라 다녔습니다. 정치권에서도 그것 때문에 말들이 많았습니다. 결국 PD와 작가의 교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연 배우 권상우의 뺑소니 사건으로 시작전에 악재를 등에 업고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그 악재를 이겨낼 수 있던건 배우 고현정의 힘과 이미지가 있었기에 가능 했습니다. 고현정이 아닌 다른 여배우 였다면 그 많은 약재를 이겨내고 버티기란 힘들었을 겁니다. 어제는 대물의 마지막 회가 방영 되었습니다. 주인공 서혜림은 정치적 숙적이던 강태산 의원을 국..
고현정 복귀 동네변호사 조들호 2 폭행사건 배우 고현정이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8일 고현정이 KBS2의 신작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에 출연하게 되었다는 출연설이 불거졌는데요 이에 고현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제의를 받은것은 맞으나 아직 검토 단계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 는 박신양이 열할 검사 조들호 역을 맡아 세상의 갖가지 비리에 대해 속시원하게 고발하다 나락으로 떨어져 서민 곁에 서는 서민 변호사가되어 인생 2막을 열게 되는 내용으로 밝혀져있습니다. 박신양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과 사이다마냥 속 시원한 전개에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인데요 이번 시즌에 박신양이 계속 함께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