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결승골 팀 리그잔류 희망 행복한 Solar0414 2019.05.12 10:31 안녕하세요 Solar0414입니다. 오늘은 프리미어리그도 아닌 다른 리그 바로 프랑스 리그앙에 디종 FCO팀에 대해 이야기해볼려고합니다. 이 팀에는 한국선수 바로 권창훈선수가있는데 권창훈 결승골로 팀을 구해냈다고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됐습니다. 디종은 현재 강등권에 있습니다. 아직 라운드가 더 있지만 이번에 졌으면 아마 거의 강등이 확정됐을겁니다. 하지만 그런 위기를 권창훈선수가 살려낸거죠 상대팀은 11위의 스트라스부르팀이었습니다. 이팀은 이미 잔류가 확정된팀이고 중위권에 있는 팀이고 했는데 역시 어느리그던 강등권팀이랑 상대하는건 힘든가봅니다. 전반에 타바레스선수가 골을 넣었고 후반 추가시간4분에 권창훈 결승골로 2대1..
권창훈 골 대박! 권창훈 골 대박! 부상을 이기고 돌아온 권창훈 선수가 AS모나코를 상대로 결승골을 기록했습니다. 그 가운데 리그앙 홈페이지의 메인을 장식하기까지 했는데요. 권창훈 선수가 소속된 디종은 오늘 새벽 4시(한국 시간) 프랑스 디종에 위치한 스타드 가스통 제라드에서 열리게 된 2018-19 프랑스 리그앙 22라운드 AS모나코와의 홈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오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된 권창훈 선수는 측면 그리고 중앙을 오가면서 날카롭게 움직였습니다. 전분 24분에 권창훈 선수는 패널티 박스로 들어간 뒤 샤픽 선수의 패스를 받아서 왼발로 슈팅해 골을 넣었습니다. 이 골이 권창훈 선수의 시즌 2호골이자 리그 1호골이었습니다. 그 이후 리그앙 사무국 홈페이지 메인에서는 권..
[리우올림픽 축구] 권창훈 결승골 멕시코 잡고 1-0 승 조1위 8강行 [리우올림픽 축구] 권창훈 결승골 멕시코 잡고 1-0 승 조1위 8강行 권창훈이 결승골을 성공시킨 한국이 멕시코를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1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C조 3차전에서 멕시코에 1-0으로 이겼다. 권창훈은 이날 경기서 후반 32분 귀중한 선제 결승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은 멕시코전 승리로 조별리그를 2승1무(승점 7점)로 마무리하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올림픽 본선 2회 연속 8강행에 성공한 한국은 D조 2위 온두라스를 상대로 오는 14일 4강행을 위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from http://ulk99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