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횡령의혹 팬클럽 운영자 후니월드
강성훈 횡령의혹 팬클럽 운영자 후니월드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 강성훈이 횡령의혹에 휩싸였는데요 그는 최근 개인 팬클럽이 진행한 영상회에서 모금된 1억 원에 대한 명확한 사용 용도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강성훈 개인 팬클럽 소속 팬들은 그간 사항들을 정리하여 올렸으며, 강성훈이 횡령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강성훈 팬클럽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그는 팬들과 얽힌 돈 문제가 수차례 불거졌다고 합니다. 이에 개인 팬클럽 일부 팬들은 강성훈을 경찰에 고소했다고 하네요 또한 보도에 따르면 강성훈은 8, 9일 이틀간 진행 예정이던 대만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고 알려졌는데요 피해액이 약 1억원에 이르자 팬미팅 주최 측은 강성훈을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모든 스케줄에 동행하는 박모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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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1.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