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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양현석, MBC 문자 "혐의없음 내사 종결?" “한서희 비아이 마약 부인...

YG 양현석, MBC 문자 "혐의없음 내사 종결?" “한서희 비아이 마약 부인 이은주 집안 아들 재산 모자 탈모”

양현석 MBC문자

양현석, MBC에 "혐의없음으로 내사 종결될 것" 문자 보내…경찰서에선 사과없이 지하로 빠져나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프로듀서가 MBC 측에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렸습니다.

고은상 MBC 기자는 26일 오후 YTN라디오에 출연해 “양 전 대표 프로듀서가 MBC ‘스트레이트’에서 1차 보도가 나간 후 굉장히 어렵게 지내고 있고 힘들다는 심정을 토로하면서 추가로 관련자 진술 등 자료도 내고 있고,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만큼은) 조만간 경찰에서 혐의없음으로 내사 종결될 것으로 알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문자를 보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문자를 받고 굉장히 당황했었다”며 “그런 문자를 받던 날도 형사들이 어떻게 열심히 노력하는지 알고 있었다. 주말도 다 반납하고 이른바 클럽 ‘버닝썬’ 사태 이후 서너 달 째 계속 수사하고 있는데”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렇게 하니까 그러면 ‘저 얘기는 누구에게 들은 건가, 어떻게 알고 있는 건가’하는 의문이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양 전 대표 프로듀서는 이날 오후 4시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돼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가 끝난 뒤 취재진이 많은 정문 대신 지하5층 주차장을 통해 빠져나갔다. 검은색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그는 빠르게 검은색 차량에 올라 경찰서를 떠났습니다.

일각에선 언론을 통해 해명 또는 사과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양현석은 이같은 예상을 깨고 기습 출석과 귀가로 대응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MBC ‘스트레이트’는 양 전 대표와 YG 소속 유명 가수가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 식당을 통째로 빌려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양 전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언론 보도 내용을 중심으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현석 협박의혹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방정현 변호사가 제보자를 대리해 공익신고한 사건을 대검찰청으로 이첩했다고 18일 밝혔다. 권익위는 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검찰은 내용을 검토한 뒤 직접 수사하거나 경찰로 보내게 됩니다.

비아이의 3년 전 마약 의혹을 부실 수사한 부분 뿐만 아니라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제보자에게 진술 번복을 강요, 협박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도 조사한다. YG와 수사기관과의 유착 여부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권익위에 비아이 및 YG엔터테인먼트 의혹을 비실명 대리신고 한 방정현 변호사는 "제보자는 권익위가 지정하는 수사기관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한편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앞서 16명 규모의 YG 전담팀을 꾸렸다. 경찰은 권익위의 이첩 결과와 별개로 수사를 이어나간다는 입장 입니다.

양현석 증거인멸의혹

양현석, 성접대 이어 돈세탁(?) 의혹…"클럽 NB 비상식적 현금 흐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 대한 각종 의혹이 연이어 불거지고 있다고 합니다.

MBC '스트레이트' 측이 양 대표의 동남아 재력가 성접대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이 내사에 나섰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 3일 "양현석 의혹에 대한 제보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단계에 있다"면서 "혐의점이 드러나면 그 다음 단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성접대 의혹 뿐만 아니라 이른바 '돈세탁' 의혹도 제기됐다고 합니다.

4일 쿠키뉴스는 'YG 양현석-클럽 간 수상한 현금 흐름…"버닝썬 터지자 증거인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양 대표가 운영하는 클럽 NB 내 비상식적인 돈의 흐름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 홍대, 강남 등에 자리 잡은 클럽 NB는 양 대표가 경영하는 것으로 입소문이 나며 유명세를 탔다. 뿐만 아니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열기도 해 젊은 이들에게 '힙'한 '힙합클럽'이라는 인식을 갖게 했습니다.

이 매체는 공문서상 홍대 NB, 강남 NB 모두 양현석 대표는 경영자로 포함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클럽이 문을 연 시점부터 지금까지 수익을 정산할 때마다 양 대표에게 거액의 현금을 전달했다고 익명의 관계자는 이 매체에 밝혔습니다.

또 승리 일당의 카카오톡 대화가 '버닝썬 사태'의 시발점이 되자 관계자들이 휴대폰 기기변경을 하고 세무조사를 대비해 클럽 매출 장부도 새로 만들었다면서 증겨인멸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이 매체는 클럽이 양현석 대표의 소유가 아닐 경우 현금 전달은 비상식적이며 양측의 불법 커넥션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양 대표가 소유주라고 해도 수익 배분 방식이 '현금'이라는 점을 지적 국세청 세무조사를 피하기 위한 탈세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양현석 명품가방

양현석, 성접대·명품 가방 제공 의혹…경찰 “사실 관계 확인 예정”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이 제기 됐다. 더불어 성매매 여성에게 명품 가방 선물 의혹도 화제가 된 것. YG 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점점 불거졌고, 결국 경찰이 조사에 나선다고 합니다.

지난 27일 MBC ‘스트레이트’는 YG 수장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양현석이 2014년 7월, YG 측이 동남아 재력가들과 수상한 만남을 했다며, 이날 자리에는 YG 측과 재력가를 포함해 남성 8명과 초대된 여성 25명이 함께 했다고 성매매 의혹을 언급했습니다.

본방송 전날 예고편이 전파되자마자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YG는 승리의 버닝썬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강한 의심을 받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이와 관련해 YG는 “(성접대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인 초대 받아 동석한 사실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방송 직후 프라임이 양현석 성접대 의혹에 힘을 싣는 글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면서 여론의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프라임은 “내가 술 접대를 수년간 나간 건 그 자리를 직접 보고 함께한 수많은 남녀 지인들과 클럽 관계자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라며 “당시 YG와 계약하고 나서부터 스케줄보다는 주말 술자리 호출이 많았고 그게 건강 악화로까지 이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스트레이트’ 고은상 기자가 MBC 라디오 표준FM ‘심인보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양현석 성접대 의혹 추적 과정을 언급하며 YG를 몰아세웠다. 고은상 기자는 태국 일행에게 성폭행 당했던 피의자를 쫓다 YG의 배후가 있는 것 아닌가 추적하고 있었는데 성폭행 피의자 태국인 밥 씨의 SNS 친한 인물 중에 황하나 씨를 발견했다는 것. 이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황하나 씨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당시 문제의 자리에 투입됐던 여성들은 재력가가 그 자리에서 사실 식사 자리에서 4, 500만 원대 명품백을 선물했다고도 전했습니다.

양현석의 성접대 소식을 접한 일부의 팬들은 YG 음원 보이콧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YG 양현석 성접대 의혹이 논란이 이어지자 경찰은 사실 관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이 말끔하게 씻어내기 전까지 계속해서 여론의 주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YG 공식입장

YG "양현석 성접대 의혹? 동석 맞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없었다”(공식입장)

YG엔터테인먼트가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을 제기한 ‘스트레이트‘ 보도와 관련, 입장을 밝혔습니다.

YG 측은 27일 MBC '스트레이트'가 전날 예고편에서 제기한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이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 없다"고 반박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트레이트’는 26일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을 추적하겠다는 내용의 예고편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49회 예고편 ‘추적 YG 양현석, 클럽 성접대 의혹’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마약 피해를 주장하는 한 여성이 출연해 “저한테는 정말 큰 사건이고 정말 죽을 뻔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때 태국 사람이 준 술, 위스키”라고 말했습니다.

이 여성은 “(YGX 이사는) 약간 (태국인 재력가 밥씨를) 챙기는 것 같은 느낌. 뭔가 안내하는 역할”이라고 언급했다. YGX는 YG의 자회사 입니다.

'스트레이트'는 “2014년 7월 YG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입수했다”며 “당시 초대된 여성만 25명 이상으로 클럽에서 술자리가 성접대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자세한 내용은 27일 오후 8시 55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 입니다.

국세청, YG엔터테인먼트 세무조사 전격 착수(종합)

'서울국세청 조사4국 주도' 특별 세무조사 가능성에 무게

과세당국이 YG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격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대표적인 연예 기획사 중 하나로, 최근 성접대 등 각종 의혹을 받는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소속사였기도 합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 조사관을 보내 세무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YG는 2016년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다. 통상 정기조사는 5년 단위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이번 조사는 서울청 조사4국에서 주도하는 특별 세무조사라는 관측이 지배적 입니다.

이날 조사는 세무를 담당하는 재무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공연·마케팅 등 광범위한 부서를 상대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세무조사에 100여명에 가까운 조사관이 투입됐다는 목격담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승리 계약해지

YG엔터테인먼트, ‘성접대 의혹’ 승리와 전속 계약 해지 (공식입장)

YG엔터테인먼트가 성접대 의혹 등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빅뱅 승리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습니다.

13일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승리의 은퇴 입장 발표 이후, YG는 승리의 요청을 수용하여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승리가 참여했다는 클럽의 폭행사건을 시작으로, 갖가지 의혹과 논란이 계속 불거진 가운데 팬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며 “YG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회사로서 좀 더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G는 “대대적인 체질 개선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회사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승리는 사내이사로 있었던 클럽 ‘버닝썬’에 얽힌 성폭행·마약 유통·경찰 유착 의혹 등에 이어 성매매 알선·불법촬영 영상 공유 의혹 등으로 물의를 빚었다. 사건이 심각해지자 승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은퇴를 밝히기도 했다. 경찰은 승리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승리는 내일(14일)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합니다.

양현석 탈세논란

승리 홍대 클럽' 실소유주는 YG 양현석 '탈세 의혹'

승리의 클럽으로 알려졌던 러브시그널의 실소유주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빅뱅 멤버 승리의 또 다른 홍대 클럽을 둘러싼 새로운 폭로가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승리의 소유로 알려진 클럽 러브시그널의 실소유주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라는 주장 입니다.

6일 쿠키뉴스에 따르면, 러브시그널을 운영하는 법인은 A 주식회사다. A 주식회사의 지분은 2016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70%, 그의 동생인 양민석 이사가 30%를 보유하고 있다. 러브시그널은 두 사람이 소유한 사업체 중 하나 입니다.

러브시그널은 홍대 삼거리포차 인근에 있다.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는 클럽 엑스라는 이름으로 운영됐다. 이후 러브시그널로 상호를 바꿨고 대표는 동일하다. 러브시그널 입장 시 제공되는 팔찌에도 클럽 엑스의 마크가 찍혀 있다. 러브시그널 관계자도 두 클럽의 연관성을 인정했습니다.

승리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가 직접 운영하는 클럽 엑스가 홍대 삼거리포차 건너편 지하에 오픈합니다. 오세요” 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 클럽은 탈세 의혹도 받고 있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춤을 추는 공간이 있는 곳은 유흥주점이다. 2015년 등록된 서울 마포구 ‘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일반음식점도 객석과 탁자에서는 춤을 출 수 있다. 단 무대는 허용하지 않는다. 클럽이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된 러브시그널은 마포구의 음식점 운영 조례에 따라 무대를 만들 수 없다. 그러나 러브시그널 안에는 무대로 보이는 구조물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대에는 여러 개의 봉도 설치돼 있다. 클럽을 방문한 사람들은 본인의 SNS 계정에 봉을 잡고 춤을 추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엄연한 조례 위반에 해당한다. 일반음식점은 요금의 10%를 부가가치세로 낸다. 반면 유흥주점은 추가로 개별소비세 10%, 교육세 3%를 더 납부해야한다고 합니다.

양현석 아들공개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GD”…양현석 아들 공개

YG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양현석 프로듀서가 아들 양승현 군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양현석은 25일 자신의 SNS에 아들 승현 군의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내 친구, 내 아들. 가장 좋아하는 가수 지드래곤과 함께(MY FRIEND, MY SON. WITH HIS ONE & ONLY FAVORITE SINGER GD”라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양현석이 아들의 손을 잡고 걷는 뒷모습, 승현 군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승현 군의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양현석은 2010년 9년 간의 열애 끝에 열두 살 연하의 가수 이은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딸 양유진 양을 공개했습니다.

양현석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딸과 찍은 투샷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똑 닮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 속 양현석과 양유진 부녀는 해맑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봤습니다.

어느새 훌쩍 자란 딸의 근황을 전하며 감회에 젖기도. 양현석은 최근 딸과의 데이트 사진을 올리며 "벌써 8살. 4년 사이에 훌쩍 컸다. 아빠 닮아 미안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습니다.

양현석 프로필

대한민국의 연예기획자다. YG 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로서, 현재 회사 내에서의 직함은 회장이다. 연예기획자가 되기 전에는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로 활동했다.

출생: 1969년 12월 2일 (양현석 나이 47세), 양현석 고향 서울특별시 안국동

배우자: 양현석 아내 이은주 몸매 (양현석 결혼 2010년–)

형제자매:동생 양민석, 양홍석

자녀: 딸 양유진, 아들 양승현

소속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1992년 ~ 1996년)

학력[편집]

서울 종로구 교동초등학교 (졸업)

서울 종로구 중동중학교 (졸업)

경기 광명시 광명공업고등학교 (졸업)

신체 양현석 키 180cm, 70kg 양현석 혈액형 A형

양현석 재산 순위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세계구급 열풍으로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급등하더니 2012년 9월 24일 계속된 주가 상승으로 양현석의 지분 가치는 3000억 원을 넘어 마침내 이수만 회장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연예인 재산순위 현재는 조금 내려간 상태로, 최근 중국의 사드 보복 우려로 엔터주가 떨어져서 2016년 8월 9일자로 양현석이 약1200억원, 이수만이 약1300억원이다.

양현석 모자 쓰는 이유, 양현석 탈모 루머 해명

“귀찮아서 그랬던 것도 있다. 음악 작업에 몰두하느라 멋 부리는 시간이 아깝더라. 그리고 이미 여자친구가 있었으니 잘 보일 사람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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