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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마약 연예인 지목, 연예인 지인 A씨, 박유천 해명

버닝썬으로 시작된 마약사건이 연일 연예인 마약투약으로 인한 연예인들 소식으로 시끄럽습니다. 이에 황하나가 자신에게 마약을 강요하고, 자는 동안에도 마약을 투약하게 했다는 연예인 A씨로 박유천이 지목되어 이에 대해 10일 오후 박유천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

사람들이 박유천을 연예인 A씨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된 이유는 바로 황하나의 전연인이 박유천이였고 거론되는 A씨는 30대 남자배우라는 점에서 박유천이 아니냐라는 말이 돌았습니다.게다가 두사람은 지난해 결별을 하게 되었습니다.이후 황하나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제가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별 일을 다 겪는다며''앞으로 모든일을 공개하겠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이에사람들이 황하나의 전애인 박유천이아니냐라는 추측을 하게되었는데요.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환하나와의 관계에서도 "2018년 초에 헤어질 결심을 하고 결별했고, 결별 후에 협박에 시달렸다. 하지만 2017년 세상이 무두 등을 돌렸다고 생각될때 자신의 곁에서 도와준 사람이었기 때무에 책임감이 있었고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그렇기에 헤어진 이후에도 집에 불쑥찾아오면 사과를하고 마음을 달래주려했다. 그럴때면 저도 힘들어서 처방받은 수면제를 먹고 잠들곤 했다. 라고 황하나와의 관계를 밝혔습니다. 또한 자신이 기자회견을 연 이유는 자신은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고, 마약을 하지도 않았음에도 이렇게 오해를 받아 마약을 한 사람이 되게 되어 두려움에 휩싸였고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을 거라는 공포가 찾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은 마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사기관에 가서 조사를 받더라도 직접 말씀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자신또한 황하나가 마약을 했다는 사실을 기사를 통해서 접하게 되어 많이 놀랐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자신은 마약을 한적도 없고 권유한적도 더더욱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연기를 하고 활동을 하기위해서 노력하고있는데 자신이 마약을 한다는것은 정말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라고 자신의 억울함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자신이 여기서 혐의를 인정받는다면 자신의 인생 모두를 부정당하는 것이기에 절박한 마음으로 기자회견을 열게되었다는 말도 덧붙여 말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는데요.

박유천은 지난 2017년 4월에 성폭행 고소로으로인해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받았는데요. 유흥업소 여직원이 박유천을 성폭행범으로 고소한 사건인데요. 검찰은 이사건으로 박유천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 박유천은 자신을 고소한 여성을 성폭행 허위 고소 무고혐의로 맞고소를 하여 해당여성은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1심 2심 모두 무죄선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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