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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한국기상청- 북한에서 M2.8의 지진, 1년 반 전 핵폭발 여파...
[일본반응] 한국기상청- 북한에서 M2.8의 지진, 1년 반 전 핵폭발 여파가 이어진 결과
북한 함경북도에서 2일 M2.8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국 기상청KMA은
북한의 2017년 9월 핵폭발 여파로 보고 있다.
이 핵 실험은 과거 6차례 중
가장 강력하고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폭발의 규모는 추정 160킬로톤에 달했다.
M6.3의 흔들림이 발생하고 잇따른 여진이 일어났고
실험장이 붕괴했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이번 지진의 진원은 풍계리 핵 실험장의
동쪽 약 11킬로로 진원의 깊이는 약 12킬로였다.
북한은 풍계리의 실험장을 폐기했다고 주장했다.
폐쇄 행사에서는 CNN을 포함한 외신을 초래한 뒤
적어도 3개의 갱도 입구나 관측소
거주 시설 등을 폭파했다.
다만 독립한 전문가는 입회하지 않았고
갱도가 사용 불능이 된 것인지는 모른다.
KMA의 지진학자는 이번 흔들림에 대해서
지진파 등을 토대로 확실히 자연 지진이라고 설명.
북한에는 대규모 단층이 달리지 않아 발생 지점도
풍계리 핵 실험장에 가까운 것으로부터 6차 핵 실험
여파로 보아 타당하다고 말했다.
북한 김정은 조선 노동당 위원장은 하루의
신년사에서 비핵화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2017년 9월에 있었던 핵실험에 의한 여파로
아직까지 자연지진이 발생한다는거네요
일본은 핵실험에 대한 걱정과 백두산 폭발에
대한 걱정을 동시에 하네요
그야 모 백두산 폭발되면 한국보단 일본에
피해가 더 클거라고 본적이 있는데 그것때문인가 ...
일본 말하는거 보면 폭발해서 일본에 큰 피해가
갔으면 하기도 하지만 폭발하면 우리한테도
피해가 오니 그건 참아야겠네요...
출처-유튜브 https://youtu.be/EuPuYzxsCIs
*********** 일본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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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의 견해는 신빙성이 낮지만
주변국들이 떠들지 않으니까
자연 지진인게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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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상청은 2.8정도의 지진으로
궁시렁 할 수도 있겠지?
북이 다시 실험 했나 싶었지만!
자국의 방사능 측정을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것이 괜찮을지도!
일본보다 높은 수치가 나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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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이 분화하지 않으면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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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사라지고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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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누출하지 않겠죠.
지반 침하로 가라앉더라도 상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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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한정하지 않고
모든 핵 실험이 지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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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반도 전체가 바다에
가라앉아 주지 않겠니...
국교 단절&일본인 피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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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상청 발표다니 믿을 수 없잖아?
핵 실험이라는 가능성도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작금의 남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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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실험으로 유발하고...
그래서 그런지 솔직히 아메리카의
제재 방법에 화를 내고
정말 핵 실험을 재개한 줄 알고 약간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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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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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계속 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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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실험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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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8?
반대로 8.2이였다면 좋았을텐데.
이런 진동 아무 의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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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상청이
북한의 핵 실험을 속이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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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2.8은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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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폭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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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이 폭발하면 일본도
막대한 피해는 면할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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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실수로 생각한다.
이 녀석들 능력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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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방사능 오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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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인구는 지금까지 해온 것이 화가 되고
올해는 파괴적인 재난이 될 것이다.
그때 경제 제재를 해제하고 도움 같은
행동을 유엔이 제창하면 가장 먼저 반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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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상청은
쓸모 없는 사람으로 유명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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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진로도 맞았던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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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한반도가 궤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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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에 대지진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
이 나라를 싫어한 패거리는 활짝 웃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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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진 걱정보다
서울의 방사선 수치나 걱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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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핵 실험이었다고 하더라도 남쪽은 숨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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