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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버닝썬 김상중 조롱? 무슨일이야?
안녕하세요. 이번엔 제2버닝썬 김상중 조롱 관련 내용입니다. 소식 정리해볼게요.
제2버닝썬 김상중 조롱 논란이 불거졌다고 합니다. 어떤 일일까요?
최근 방송된 MBC 탐사보도 '스트레이트'에서는 '제2의 버닝썬'이라 불리는 L클럽을 파헤쳤다고 하는데요.
L클럽은 버닝썬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L클럽은 버닝썬 사태를 조명했던 '그것이 알고 싶다'를 틀어놓고 조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도준우PD는 "얼마 전에 '그알' 팀에 꽤 불쾌한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김재원PD는 "MC 김상중 형님이 최고 수준으로 화내는게 언급하는 수준인데 제대로 언급을 했다. '그거 봤니? 내 초상권, 그알 저작권이 침해되는거 아니냐, 어떻게 할거니?'라고 하셔서 '고민해볼게요' 했다. 어떤 형태로 돌려드려야 되나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도준우PD가 "고민의 결과가 방송으로 나오는거냐"고 묻자 김재원PD는 "그건 노코멘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버닝썬에 대한 의미있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나"는 질문에는
"주기로 하고 안주신 분들이 있는데 그것이 괜찮은 제보이기를 바라고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배정훈PD는 "두편의 방송을 넘어서 그 다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궤가 하나 남아있는데 배후 등에 대한 취재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연예인들이 술 사업하는데 동원되고 거기서 마약이 유통되고 정재계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배후로 언급되는 제보들을 기대하고 제보를 내기도 했다"고 말했다고 해요.
이렇게 제2버닝썬 김상중 조롱 관련 소식을 정리해봤는데요..
어마어마 하네요. 제2의 버닝썬이 또 존재하다니. 그리고 조롱까지. 그알을 아마 무시하겠죠?
방송국에서 해봤자 얼마나 하겠어. 니들이 뭘 알겠어 이렇게 조롱한다고 생각을 하면.
정말 법 무서운줄 모르고... 대단합니다.
법을 어기고 있는 사람들이 조롱하며 비웃는 세상이라니..
제2의 버닝썬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충격적입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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