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임신 집안

이필모 서수연 임신 집안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임신소식을 전달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연애의맛>을 통해서 실제 연인으로 이어져 초고속으로 결혼 발표를 하며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과연 이필모와 서수연의 나이차이와 집안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필모와 서수연 임신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필모 소속사는 서수연 씨가 임신 중인 것이 맞다고 인정하며 올해 출산 예정이나 정확한 시기는 모른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것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지난 4월 이필모의 임신소식이 알려졌지만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두 사람은 2월에 결혼을 하였고 열애 인정 한지 불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지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필모는 20일, 출연 중이던 뮤지컬 '그날들'의 마지막 공연 소감을 소속사를 통해 전하며 아빠가 된다는 사실을 직접 밝혔다고 합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2월에 결혼식을 올렸고 정상적으로 결혼 이후 임신이 됐다면 올해 11월이 아마도 가장 빠른 출산 일자가 될 것인데요. 아마도 혼전임신에 대한 것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필모와 서수연의 나이차이는 13살의 나이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현재 서수연은 친오빠와 함께 청담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필모가 드라마 <가화만사성> 촬영 당시 서수연의 레스토랑에서 촬영이 이어지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연애의맛 출연당시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들어내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열애 공식 발표와 함께 결혼 발표가 얼마 지나지 않아 충격을 주며 엄청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필모와 서수연씨의 2세 소식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건강한 출산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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