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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이서진 이승기 리틀포레스트 친환경 돌봄 하우스 예능
이승기와 이서진이 함께해 화제가 되었던
리틀 포레스트에 개그우먼 박나래가 합류합니다.
올 여름 시작하는 SBS 새로운 예능.
'리틀 포레스트'
무공해 청정 예능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찍박 골의 여름'이란 슬로건처럼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 예능.
이서진 X 이승기 X 박나래 조합.
이서진과 이승기는 'Lee(리) 브라더스로 불리며 절친한 사이로 유명합니다.
이서진과 이승기가 같이 하는 아이 돌봄 예능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이 기대됩니다.
아이와 함께 방송이 없었던 박나래.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처음으로 아이들과 같이 방송을 한다고 합니다.
박나래는 사전 인터뷰에서 "아이들을 하나의 작은 인간으로 대하며,
독립된 개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케어할 것",
"살림도 자신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박나래에게 리틀 포레스는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리틀포레스는 또 다른 새로운 점.
스타들이 돌보는 시청자의 아이들을 신청받아
모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리틀포레스트에는 알려지지 않는 새로운 아이들이
출현해 신선함과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틀포레스트 홈페이지에서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와 함께할
아이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리틀포레스트는 SBS 총 16부작으로 기획된 예능으로
현제 첫 티저만 공개된 상황이며, 올여름 첫 방송된다는 사실만
공개되고 정확한 첫 방송 날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도시에서 벗어나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라는 스타들과 함께
깨끗한 자연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예능.
이서진과 이승기의 형제같은 브로맨스.
개그감이면 개그감, 요리부터 손재주까지 만능 개그우먼 박나래.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라는 이색 라인업으로 기대를 더하는
리틀포레스트.
올여름 예능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리틀포레스트
스타들이 여는 '돌봄 하우스'에서 함께 놀
친구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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