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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의상논란 나이 성형전
모든핫이슈 2019.06.17 15:32
베리굿 조현 의상논란이 일어나면서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베리굿 조현은 17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돌림픽 2019:골든카드’에 참석했는데요.‘게임돌림픽’은 게임을 즐기는 아이돌 가수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e-스포츠 대회입니다.
과연 의상이 어떻길래 의상논란이 일어난 것인지 베리굿 조현의 의상논란 나이 성형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조현의 나이는 1996년 생으로 올해 나이 24살 입니다. 167cm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조현의 본명은 신지원 인데요.
평소 날씬하고 글래머스한 몸매로 많은 남성팬들을 사로 잡은 베리굿의 조현은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구미호 캐릭터 ‘아리’로 변신한 채 포토월에 섰습니다. 문제는 그의 의상인데요. 아이돌임에도 과도하고 노출이 심하다는 평가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덕분에 조현 의상은 온라인에서 설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논란이 될 만하다는 지적이 있는가 하면 문제될 것이 없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현 의상논란이 왜 불거져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부터 코스프레 자체를 둘러싼 해석도 분분하며 조현이 아이돌이라는 점에서 논란과 해석은 제각각 인데요.
조현은 조금 과한듯한 노출로 문제가 되고 있지만 게임속 캐릭터를 코스프레 한 것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입니다. 조현은 성형전 모습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과거 데뷔전 모습과 비교하여 아이돌이 겪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데뷔 전 모습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예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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