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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복귀전 상대는 누구 경기일정 나이 승기 기원

추사랑 아빠와 야노시호 남편으로 잘 알려진 파이터 추성훈이 43개월 공백 기간을 깨고 다시 복귀전에 도전하게 됩니다. 경기 때 마다 자랑스러운 태극기를 보이며 모든 국민들의 응원과 함께 열심히 싸우는 모습이 정말 멋있어 보였는데요. 이번 추성훈 복귀전 경기는 중구 상하이에서 열기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조금은 긴 시간 동안 준배해 온 만큼 염려스러운 부분도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요. 추성훈 나이는 파이터로서는 조금은 힘들 수 있는 만 44세 이랍니다. 거의 모든 운동 선수들을 기준으로 본다면 노장에 가깝지만 몸 관리를 통한 아직도 전성기 만큼의 힘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네요. 이번 ' 원 챔피언쉽 97'를 통해 다시 챔피언 벨트를 획득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에 추성훈 복귀전 상대는 누구?

이갈란 티니(말레이시아) 나이는 24세 입니다. 추성훈과 나이 20살이나 차이가 나는데요. 젊은이의 패기냐 아니면 추성훈의 노련미?냐 뭐 나이는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절대 만만하지 않는 상대라는 것입니다. 전문가들도 이번 추성훈과 맞붙게 되는 이갈란 티니는 힘에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인데요. 그리고 추성훈의 43개월이라는 공백 기간을 우려의 목소리 도 나오고 있답니다. 그러나 정말 잘 싸워 줄 거라 응원합니다

추성훈 파이터 못지않게 많은 예능프로를 통해 알려진 얼굴인데요. 알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 추성훈은 2002 부산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 리스트로 2004년 부터 종합격투기로 전향하여 지금까지 이종격투기선수이면서 가족 추사랑, 야노 시호와 함께 예능에 많이 참여하고 있답니다. 지금도 추사랑과 야노 시호의 마이 리틀 텔레비젼 V2 방영을 하고 있답니다. 집도 추사랑 교육의 이유로 하와이로 이사를 한 생활을 보여 주고 있답니다. 추사랑이 커가는 모습을 대부분 시청자는 다들 봐왔을 것입니다.

아빠 추성훈 복귀전이 알려지며 SNS를 통해 아빠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상하이까지 와서 응원하는 모습인데요. 함께 찍은 사진에는 원 챔피언십 링걸 유다연, 추사랑, 할머니가 V자 표시를 하며 응원하는 모습이네요.

추성훈 복귀전 정확한 일정입니다.

6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으며 경기를 볼 수 있는 채널은 JTBC3 FOX Sports 가 오후 9시 부터 생방송 을 한다고 합니다. 경기에 앞서 추성훈은 일본 방송을 통해 중년 가장의 고뇌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44살 나이가 솔직히 불안할 수 있으나 막상 싸워봐야 알 수 있기 때문에 위축함보다는 당당함으로 승리를 거뒀으면 합니다.

추성훈 복귀전 공백기간이 긴 만큼 기대가 많은 가운데 많은 응원을 통해 승리자 벨트를 얻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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