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박서준 손세이셔널

손흥민 박서준 손세이셔널

손흥민 박서준 손세이셔널

2018 러시아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을 거치며 국가대표팀에서 캡틴으로 활약한 손흥민 선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매우 높아졌는데요.

특집 다큐멘티러 손세이셔널이 방송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손세이셔널'은 손흥민의 축구 인생을 담은 다큐멘티러라고 하는데요.

'손세이셔널'에서는 지금의 손흥민이 있기까지 함게 해준 사람들을 초대해 한국의 축구 미래를 이야기하고, 강원도 소년에서 프리미어리거가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되돌아본다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은 6부작으로 축구 선수 이영표, 박지성, 조현우, 이청용 부터 토트넘 감독 포체티노를 비롯해 동료 델레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배우 박서준등이 출연해 손흥민 선수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박서준은 손흥민을 만나러 런던까지 달려가 직접 다큐에 출연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고 하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일상 얘기를 나눴다고 하는데요.박서준은 식사를 하던 중 손흥민은 경고 카드를 받은 뒤 내뱉었던 거친 말에 대해 궁금해 했고, 잠시 당황하던 손흥민은 경고 카드를 받은 뒤 내뱉었던 거친 말을 솔직하게 들려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손흥민 박서준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두 사람은 SNS에 나린히 서있는 사진을 올리거나,서로의 계정에 애정 담긴 댓글을 다는 친분이 두터운 사이라고 하네요.

만 26살 인간 손흥민의 솔직한 모습부터 월드클래스 손흥민의 모습까지 그려질 손흥민 다큐 '손세이셔널'은 총6부작으로 첫방은 25일 tvN 저녁9시에 방송되며 2회는 6월7일 부터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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