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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제작진 사과, 방사능 오염 후쿠시마 아오모리현 홍보...

‘집사부일체’ 제작진 사과, 방사능 오염 후쿠시마 아오모리현 홍보 논란 "아사하라 쇼코 공중부양 사진 옴진리교 사형보복"

집사부일체 제작진사과

'집사부일체' 日 방사능 우려지역 아오모리 협찬 논란, 제작진 사과했지만…[공식]

'집사부일체' 논란 의식한 듯 지명 소개 자제

해산물 먹방도 없어

양세형 "한국 사람들 많이오냐" 질문, 그대로 방송

'집사부일체'가 최근 불거진 일본 아오모리 홍보 논란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방송은 예정대로 2회 분량이 전파를 탔습니다.

10일 SBS '집사부일체' 측은 한경닷컴에 "불편함을 느끼신 시청자분들께 먼저 양해의 말씀 드린다"며 "아오모리 여행지 선정 관련해선 프로그램 특성상 게스트와 연관성이 있는 장소로 물색하던 중 이서진 씨가 직접 백제 도자기술을 배워 한국문화를 알리는 전시회를 열었던 적이 있던 장소인지라 아오모리를 선택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협찬이나 홍보 등 다른 목적은 일절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 혹은 어떤 이유건 불쾌감을 느끼신 시청자분들이 있으시다는 건 제작진의 불찰이며 앞으로 더욱 각성하고 주의하여 제작에 임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2일과 9일에 방송된 '집사부일체'는 배우 이서진과 함께 일본 아오모리 현으로 여행을 떠난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문제는 아오모리 현이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 물질에 대한 우려로 우리 정부가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시행한 8개 지역 중 하나라는 것. 당시 정부는 후쿠시마,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치바, 미야기, 이와테, 아오모리 등의 수산물 수입 금지를 시행했습니다.

여기에 2013년 7~8월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저장탱크에 담긴 물이 바다로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해당 지역 모든 수산물에 대해 수입 금지 조치를 했다. 일본이 문제를 제기하며 WTO(세계 무역기구)에 제소했지만 2심에서 승소했습니다.

당시 일본의 고노 다로 외상은 "일본을 찾는 한국 관광객이 750만 명인데 수입 규제는 의미가 없다"면서 WTO의 결정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집사부일체'가 아오모리 현의 자연경관을 찬양하고 '소박한 로컬식당'이라며 해산물 요리를 소개하는가 하면 낚시투어까지 예고하면서 매국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2일 방송 직후부터 '집사부일체'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컸지만, 제작진은 어떤 공식입장도 내놓지 않았었다. 2회 방송일인 9일에야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방송은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방송된 '집사부일체'는 논란을 의식한 듯 아오모리 현 첫 회 방송보다는 '아오모리' 지명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해산물 요리 음식 소개를 세세하게 하진 않았다. 지난 방송에서 언급됐던 낚시 투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자연 경관에 대한 찬양은 여전했습니다.

출연진 역시 자연 경관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양세형은 트렉킹 코스를 함께 산책하면서 "쇼핑이나 이런 것보다 이런 코스(산책)가 좋다"며 "이런 게 무조건이다"고 말했고, 이승기 역시 "여기, 진짜"라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또한 한 라멘집에 방문해서 양세형은 "이곳에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냐"는 질문을 던졌고, 고스란히 방송으로 나왔습니다.

집사부일체 논란, 후쿠시마 인근 아오모리현 홍보로 '시끌'

SBS 예능프로그램인 '집사부일체'가 아오모리현을 청정지역이라 소개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2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 멤버들은 배우 이서진과 함께 일본 아오모리로 여행을 떠났다. 멤버들은 수산물이 곁들여진 식사를 하며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떠난 아오모리현은 지난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 물질에 대한 우려가 높은 지역 입니다.

이후 정부는 후쿠시마 인근 8개현(후쿠시마,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치바, 미야기, 이와테, 아오모리)의 일부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시행했고, 2013년 전면 수입금지 조치로 강화했습니다.

일본은 2015년 세계무역기구(WTO)에 "협정 위반"이라며 규제를 풀어달라고 제소했고 WTO는 지난 4월 "식품 오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본의 환경적 상황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한국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오모리를 '짙은 녹음을 풀고 있는 청정 지역'이라 소개한 것은 부적절했다는 지적입니다.

누리꾼은 "후쿠시마 주변 8개현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는 마당에 SBS는 아오모리 홍보를 해주고 있다"며 "방사능이 오염된 지역을 아름다운 마을로 묘사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일본 거주중 사람이 작성한 방사능 지도 주의해야할점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유출로 일본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일본 여행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고 잘 판단하여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원전 사고당시 방사성물질을 머금은 증기가 분출되었습니다.

현재 공기중의 대기방사선량은 후쿠시마와 아주 가깝지 않은이상 한국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문제는 토양입니다.

원전 주변은 직접적으로 방사능에 오염되었고, 이것이 그 영향권입니다.

아오모리현 지도 방사능

* 이 지도를 보고 알 수 있는 것

1. 여행을 가더라도 파란선 오른쪽으로 절대 가면 안된다. 특히 후쿠시마, 도쿄, 군마, 사이타마, 치바, 카나가와, 토치기, 미야기, 이바라키, 이와테 는 절대 가지 말것.

(마지노선은 나가노현, 시즈오카현 까지)

2. 위의 토양오염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축산물 및 제조식품을 먹어서는 안된다.

출처 -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261/read/30562436

옴진리교 사형보복

교주가 사형당해도 아직 추종자들이 암암리에 활동중이고 실제적인 테러 위험분자들.

비슷한 예로 우리나라에는 친박과 태극기 부대가...

다케시타도리 사건이 저넘들의 잔당이군요. 에혀...

1명 중상이라던데...

이미 용의자 이름이랑 얼굴까지 다 나왔던데, 우리나라는 일본에서 일어난 일본인의 인권까지 챙겨주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진짜 대단한거같기도 하고...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007477

"옴진리교 사형에 보복" 무차별 차량테러…日 충격의 새해

번화가 차량 폭주 8명 부상…범행동기로 "옴 사형 보복" 언급

"등유로 차 태우려 했다" 진술도…대규모 인명피해 발생할 뻔

새해 첫날 도쿄번화가에서 차량이 행인들을 무더기로 치는 무차별 테러 사건이 발생해 일본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범인이 범행 동기를 "옴진리교 사형 집행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혀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2일 TV아사히 계열 ANN은 전날 도쿄 시부야구 다케시타거리에서 차량으로 행인들을 들이받아 체포된 A(21)씨가 경찰에 "옴(진리교)사형에 대한 보복으로 (범행)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A씨는 전날 새해를 맞은 직후인 새벽 0시10분께 메이지진구 인근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차량의 통행이 금지됐던 도로에서 행인 8명을 차례로 들이받아 다치게 해 같은 날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A씨는 체포 직후 자신의 행동을 '테러'라고 강조하며 범행 동기에 대해 "사형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는데, 이후 구체적으로 옴 진리교 사형수들에 대한 사형 집행이 범행의 이유라고 설명한 것입니다.

일본 정부는 작년 7월 도쿄 지하철역 사린가스 테러사건 등과 관련해 교주 아사하라 쇼코 등 옴진리교 관계자 13명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옴진리교는 지난 1995년 도쿄 지하철역에서 13명을 숨지게 하고 6천200명 이상을 부상하게 한 사린가스 테러사건을 일으킨 직후 해산됐지만, 이후 일부 신자들은 '아레후' 등 새로운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 경찰은 아레후가 아사하라 씨를 여전히 '스승'으로 모시고 있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A씨가 스스로 옴진리교를 언급하기는 했지만, 그가 아레후 등 옴진리교 후속 단체와 관련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전날 사건과 관련해서는 A씨가 범행에 사용한 차를 등유로 태우려고 계획했다는 사실이 새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민영방송 TBS에 따르면 A씨가 운전하던 차량 안에서는 등유 20ℓ가 든 기름통과 고압 세정기가 발견됐습니다.

A씨는 이와 관련해 경찰에 "등유로 차 전체를 태우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곳은 당시 새해가 되는 순간을 즐기려는 행인들로 북적였습니다.

A씨가 차량을 태우는 범행도 실행에 옮겼다면 자칫 대량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약혐오) 옴진리교 공중부양 진심으로 믿었던걸까요?

일본 역대 최악의 사건 지하철 테러의 주인공인 옴진리교 교주 공중부양 사진인데..

신도들이 주로 젊은 사람들이었다는데 ..

이사진을보고 진짜로 공중부양을 믿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사람이 아무리 종교에 빠져도 정도가있지.

이사진보고 어떻게 진심으로 믿는지 ㅡㅡ

출처 -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id=1256180

도쿄 지하철에 ‘사린가스’를 뿌려 무차별 살인 사건을 일으킨 일본의 신흥 종교단체 ‘옴진리교(옴眞理敎, 오무신리쿄)’에 대한 재판이 최근 모두 끝났다. 16년 넘게 걸린 재판에서 교주 아사하라 쇼코를 비롯한 간부 13명에 대해서는 사형, 5명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이 최종 확정되었다. 이로써 교주 아사하라에 대한 사형이 언제 집행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옴진리교가 일본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한 건 아사하라가 1984년 요가 도장 ‘옴진리회’를 만들면서부터이다. 인도와 티베트 등지에서 도를 닦은 뒤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는 아사하라가 자신의 도장에서 공중 부양 등을 선보이자 신비적인 체험을 동경하는 젊은이들이 아사하라 주변으로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1987년 아사하라는 자신의 추종자들을 모아 옴진리교를 설립하고 정식 종교법인으로 등록했다. 그 뒤 와세다 대학, 교토 대학 등 일류 대학을 나오고 변호사·의사 자격증을 가진 전문 지식인이 대거 옴진리교의 문을 두드렸다. 여기에는 아사하라가 1987년과 그 이듬해 인도에서 달라이라마 14세를 만나 인터뷰한 비디오와 사진이 큰 몫을 했다.

2004년 2월27일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가 1심 판결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위는 이 소식을 보도한 <아사히 신문> 1면.

아사하라는 옴진리교의 교세를 더 확장할 목적으로 1990년 열린 중의원 총선거에 자신은 물론 신자들을 대거 공천해 선거전에 임했으나 당선자를 단 한 명도 내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이 선거전 참패를 계기로 옴진리교가 폭력적이고 전투적인 집단으로 변질되기 시작했다고 본다.

정신이상 증세, 기저귀 차고 다녀

예컨대 아사하라는 티베트 밀교에서 노여움의 신으로 등장하는 ‘마카하라’의 화신이라고 자처하면서 “인간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폭력도 불사해야 한다”라고 신도들에게 설파한다. 그러면서 아사하라의 ‘폭력 긍정’ 교리에 세뇌된 일부 간부가 교단을 탈퇴한 신도들을 보호하던 사가모토 변호사 일가 3명을 무참히 살해하는 사건을 일으켰다.

아사하라는 또 일본 열도를 지배하는 왕이 되겠다는 망상을 품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신도들에게 자동소총과 화학무기 등을 생산하는 시설을 만들라고 지시하고, 간부들을 러시아에 파견해 사격 훈련도 시켰다.

이런 ‘교단 무장화’ 이후 처음 일어난 사건이 바로 나가노 현 마쓰모토 시에서 1994년에 일어난 ‘사린가스 살포 사건’이다. 원래 옴진리교의 공격 목표는 재판소 관사였지만, 애꿎은 일반인 8명이 죽고 66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교단에 대한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들자 아사하라는 1995년 3월20일 아침 드디어 도쿄의 5개 지하철 차량에 사린가스를 살포하는 무차별 공격을 감행했다. 이때의 무차별 공격으로 12명이 죽고 5500명 이상이 중경상을 입었다. 야마나시 현 교단 본부 지하에 숨어 있던 아사하라도 이틀 뒤 체포되어 모두 17개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됐다.

1995년 3월20일 도쿄 지하철에 사린가스가 살포된 뒤 구조대가 사상자를 나르고 있다.

아사하라에 대한 사형 판결은 실은 도쿄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 때 이미 최종 확정된 상태이다. 아사하라에 대한 사형이 1심에서 확정된 것은 변호인이 고등법원에 항소한 서류에서 하자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사하라의 모습도 7년 전 열린 1심 재판 이후 대중의 눈앞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일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도쿄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아사하라는 갑자기 혼잣말로 떠들거나 외치는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고 있다. 똥오줌을 가리지 못해 기저귀를 차고 생활하며, 가족의 얼굴도 알아보지 못해 부인과 딸도 3년 전부터 면회를 가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16년여에 걸친 옴진리교 관련 재판이 최근 모두 끝나자 세인의 관심은 또다시 아사하라에게 집중되기 시작했다.

현재 일본의 사형수는 옴진리교 간부 13명을 포함해 모두 129명. 일본의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법무장관은 사형 판결이 확정된 후 6개월 이내에 사형 집행 명령서에 사인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사형 집행 명령서에 서명하는 것을 꺼리는 지바 게이코, 히라오카 히데오 등이 법무장관에 취임하면서 지난해 7월 이후 사형이 한 건도 집행되지 않았다.

대재해 직후 사이비 단체 극성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사건의 피해자 가족들은 지난 11월21일 사린가스를 제조한 피고 엔도 세이치에 대한 사형 판결이 최종 확정되자 법무성을 방문해 아사하라를 비롯한 간부 13명에 대한 사형을 법에서 규정한 대로 6개월 이내에 집행하도록 요구했다. 특히 아사하라에 대해서는 그가 옴진리교 관련 사건의 주모자라는 점을 들어 제일 먼저, 그것도 연내에 사형을 집행하도록 강력히 요구했다.

하지만 교주 아사하라를 비롯해 간부 13명에 대한 사형이 언젠가 집행된다고 해도 옴진리교 교단이 일본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는 것은 아니다. 현재 ‘알레프’라는 단체가 옴진리교 후속 교단임을 자처하고 있으며, ‘히카리노 와’라는 단체는 아사하라의 교리를 새로 포섭한 신도들에게 전파하는 중이다.

일본 공안조사청에 따르면 알레프와 히카리노 와는 현재 15개 현에 있는 32개 시설에서 활동 중이며, 신도 수는 줄잡아 1500명을 헤아린다. 그래서 공안조사청은 이 두 교단에 대한 감시 대상 기간을 내년 1월부터 다시 3년간 연장할 방침이다.

아사하라에 대한 사형이 집행된다 해도 일본의 사이비 종교단체의 수나 활동이 대폭 위축된다는 전망은 없다. 일본의 종교법인 수는 현재 18만3000여 개에 이른다. 어느 종교 법인이 정통 종교단체이고 사이비 종교단체인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각각 다르다. 옴진리교도 발족 당시는 달라이라마 14세로부터 불교 계통 종교단체로 인정받았다.

역사적으로 일본에서 사이비 종교단체가 극성을 떤 것은 대재해가 일어난 직후였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그런 만큼 올 3월에 일어난 동북 지방의 대지진과 쓰나미(지진해일)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영향으로 일본에 ‘신흥 종교 붐’이 또다시 도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출처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828

서프라이즈 808회

<< Extreme Surprise >>

Ⅰ. 악마를 믿었다

1989년 일본, 늦은 밤 누군가의 집에 나타난 침입자들. 그날 이후, 이 집의 일가족이 연연기처럼 사라지고 마는데… 뜻밖에도 이 사건의 용의자로 한 종교단체가 지목된다. 그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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