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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송가인 재방송 다시보기 송가인 일상 최초공개
화요일 밤 tv조선에서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 아주 특별한 게스트가 출연했습니다. 주인공은 tv조선이 낳은 최고의 스타 미스트롯 우승자인 송가인입니다. 아내의 맛에 왜 송가인이 나왔을까요? 좀 약간 무리한 설정과 컨셉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지만, 이번에는 확장판 개념으로 "엄마의 맛"이라는 제목으로 송가인이 출연했습니다. tv 조선을 통해 실시간 시청하시기 바라며, 무료티비 다시보기 사이트를 통해서 다시보기 하실 수 있으니 본방송을 놓치셨거나 다시 보길 원하신다면 해당 사이트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아내의 맛 송가인 출연 재방송 다시보기
송가인은 TV CHOSUN '아내의 맛' 확장판으로 편성된 '엄마의 맛'에 합류해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솔직 담백한 일상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미스트롯이 끝난 후 지상파는 물론이고 케이블, 종편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미 라디오스타, 비디오스타, 대한외국인, 풀뜯어먹는소리3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엄마의 맛'에 출연합니다.
특히 이번 엄마의 맛 편에서는 무형문화재 어머니 송순단 씨와 보내는 리얼한 '진도 라이프'를 엿볼 수 있는데요.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이상형도 고백합니다.
송가인은 가는 곳마다 어르신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데요. 송가인을 예비 며느리로 찍어 놓는 어르신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합니다. 만인의 예비 며느리가 된 송가인의 이상형은 배우 이진욱씨라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송가인에게 영상 메시지를 남기라고 MC들이 부추기자 부끄러워하며 손사레를 쳤지만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고 하는데요. 어떤 메시지를 남겼는지 그리고 과연 이진욱과의 만남이 성사될지 궁금합니다.
방송에서는 송가인 송순단 두 모녀의 힐링 가득한 진도판 전원일기를 만나 보실 수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송가인의 어머니는 국가 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교육조교라고 합니다.
특별해 보이지만 평범한 농사꾼인 어머니와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 우리네 일상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랜만에 진도를 방문한 송가인을 위해 아버지가 돼지 주물럭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마는 특제 된장이 담긴 꽃게탕과 싱싱한 낙지 탕탕이를 내놨는데요. 푸짐한 한 상과 함께 송가인의 먹방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딸을 위한 애정이 듬뿍 담긴 스페셜 밥상은 어떤 맛일지 벌써부터 궁금해 집니다.
그리고 송가인만큼 끼가 충만한 중앙대학교 음악극과 동기들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보쌈집을 순식간에 창극 무대로 만들어버린 현장도 펼쳐지는데요. 이제는 트로트계의 톱스타가 된 송가인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부부의 삶을 진솔하게 보여줬던 아내의 맛이 1주년 기념 방송으로 "엄마의 맛"을 통해 송가인과 그녀의 어머니 송순단 씨의 모습을 한 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아내의 맛 특집 "엄머의 맛"은 화요일 저녁 10시에 TV 조선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료티비 다시보기를 통해서 무료로 다시보기도 가능하니 해당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엄마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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