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고교급식왕 1회 재방송 고등세프 1000인분 급식 미션 은지원...

백종원 고교급식왕 1회 재방송 고등세프 1000인분 급식 미션 은지원...

백종원 고교급식왕 1회 재방송 고등세프 1000인분 급식 미션 은지원 문세윤 이나은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tvN 고교급식왕 고등셰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함께 첫 방송됩니다. 티빙무료보기등을 통하여 시청하시고 재방송은 아래 편성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은 고등학생들이 기다리고 기쁨을 주는 시간이 급식시간인데요, 이번 급식에 새바람을 심어줄 tvN 고교급식왕이 방송예정으로 많은 분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8일 첫방송되는 고교급식왕 1회에서 백종원은 학생들이 제출한 레시피를 보며 아이들의 음식에 대한 기본 지식이 높은것을 알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날은 예선전이 진행됐는데요, 지원 234팀 중 본선 진출 8팀을 가리기 위해 치루어진 예선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백종원은 급식의 혁명이라며 함부로 상상하면 안 되는 요리라고 칭찬하며 놀라기도 해 더욱 관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8강 첫번째 대결은 경상북도의 자율형 사립고 김천고등학교에서 첫 번째 대결에 나선 두 팀은 3시간 안에 1000인분의 급식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에 직면해 정신 안 차리면 오늘 점심에 점심 못 내 놓는다는등 팽팽한 긴장김이 감돌아 고등셰프들의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또한 심사과정은 영양은 물론이고 대량조리까지 고려한 날카로운 심사가 이루어지는데요, 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급식이다 보니 맛, 식재료의 단가는 물론이고 적정한 칼로리,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 있는지 등등 기존의 요리 대결 프로그램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색다른 기준들이 마련되어 경연은 더욱 치열해 질 것 같습니다.

또한 고등학생등 아이를 가지신 부모님들의 관심이 특히 높을것 같은데요, 점심시간을 통해 바라본 요즘 고등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요리 경연에 급식 소재가 더해져 신선한 재미를 줄것으로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교급식왕은 고등학생들의 급식 레시피에 백종원의 노하우가 더해져 흥미와 볼거리를 전해주는 새로운 콘셉트로 기대감을 높이는데요, 8일 tvN 10시 50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신 분들이라면 아래의 재방송 편성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시청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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