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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500억? 비결이 뭐야?

여에스더 500억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에스더 관련 포스팅 입니다. 최근 여에스더가 사업을 하는거 같은데요. 바로 유산균 사업입니다. 이 사업이 매출액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검에 여에스더 500억이 오르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관련소식 정리해드릴게요.

최근 여에스더가 자신의 유산균 사업의 연 매출이 5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어요

19년 6월 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정의 달 특집 제 6탄'으로 여에스더-홍혜걸 부부와 고지용-허양임 부부가 출연을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냉장고가 공개된다고 해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여에스더-홍혜걸 부부는 서울 의대 동문으로서 '의학 방송계 1인자' 자리를 놓고 디스전을 펼쳤다고 해요

홍혜걸은 "난 전통적인 의학 다큐의 초대 MC다. 여에스더를 방송에 데뷔시킨 건 나다"라며 자긍심을 드러냈다고 해요.

그러자 여에스더는 "남편은 본인이 의학계의 '클래식'이고 나는 의학계의 '뽕짝'이라 한다. 하지만 남편이 방송을 하면 조회 수가 떨어지고 내가 출연하면 조회수가 급상승한다. 남편은 재미가 없다"고 거침없이 '팩트폭력'을 가했다고 해요.

이날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건강기능식품 CEO이기도 한 여에스더의 유산균 사업이 연 매출 500억, 누적 2000억에 달한다는 사실이 화두에 올랐다고 해요.

여에스더가 하는 유산균사업이 대박을 치면서 매출을 500억씩 달성하고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불만도 많은거 같아요. 너무나 유산균이 비싸다라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으로 이렇게 큰 수익을 올리는거 아니냐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이에 홍혜걸은 "여에스더는 움직이는 캐시카우다. 금이야 옥이야 한다"라며 갑작스레 아내를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고 해요. 이날 여에스더는 엄청난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의외의 비법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과연 여에스더가 500억을 달성할 수 있었던 유산균사업의 비법은 뭘까요? 상당히 궁금하네요.

from http://kmsh1.tistory.com/113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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