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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생일파티 웃으면퇴장? 사실이야?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병재 관련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최근 유병재는 YG계약만료로 소속사를 옮기게 됐는데요. 그래서 샌드박스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요즘 와이지가 시끄러운데 정말 타이밍 좋게 잘 옮긴거 같습니다.

샌드박스도 유튜브쪽에서 유명한 회사 같은데, 유병재같은 자유로운 영혼이 날개를 피기에 좋은 둥지 같습니다.

아무튼 유병재 생일파티 관련 소식을 정리해드릴게요.

유병재의 특별한 생일파티, 김수용이 함께 한다고 해요. 간만에 수드래곤도 나오네요. 기대가 됩니다.

19년 6월 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영상 조회수 총 400만 뷰 돌파를 앞둔 ‘유병재의 웃으면 안되는 생일 파티’의 생생한 현장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최근 유병재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특별한 규칙의 생일 파티를 열었다고 합니다. 바로 유병재 생일파티의 규칙은 바로 웃음 금지라고 합니다.

웃음을 보이는 사람은 심판의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하는 방식으로 주인공인 유병재도 예외 없이 해당됐다고 해요. 주인공인 유병재까지 웃어서 나가버리면 생일파티 하는 의미가 있나요? 만약 유병재가 웃어서 나간다면 정말 생일파티장이 초토화가 될거 같습니다.

특히 “웃음이 엄격히 금지돼 있습니다”라는 안내방송과 함께 등장한 유병재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고 해요.

화려한 왕관과 망토 그리고 ‘오늘 생일’ 티셔츠를 차려 입은 그는 생일을 맞은 주인공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무표정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해요.

이렇게 삼엄한 분위기 속 시작된 파티의 게스트로는 김수용이 출격한다고 해요. 그는 여자 아이돌 안무까지 연습하는 등 파티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고 후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수드래곤이 엄청 웃길 준비를 했는데, 과연 어떤 생일파티가 될지 궁금합니다. 정말 유병재다운 기발한 발상 같습니다.

어느 때보다 엄숙한 유병재의 생일 파티 현장은 1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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