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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패키지 인물관계도 줄거리 알아보자
이번에 jtbc에서 방영을 하는 새로운드라마가 있는데 10월 13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더패키지에요. 나름 기대를 하고 있는 작품이라 그런지 오늘은 더 패키지 줄거리와 인물관계도 알아볼까 해요. 가을이라는 계절에 딱 알맞는 드라마인데 바로 정용화, 이연희 주연으로 프랑스 로케이션 촬영을 했다고 하니 드라마만 봐도 당장 여행을 가고 싶은 생각이 들것 같네요.
더 패키지 줄거리 같은 경우는 각기 다른 이유로 8박 10일 패키지 여행을 선택한 패키저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렸다고 해요. 프랑스를 배경으로 아름답고 이국적인 로맨스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드라마 더 패키지는 프랑스 라로셸에서 열리는 페스티발 픽션 티비에 주빈국으로 처음 초청이 되었다고 해요. 드라마 전문 이벤트로 매년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축제인데 시그널, 더블유와 함께 소개된다고 하네요.
더 패키지는 추노와 영화 해적을 만든 천성일 작가와 직장의 신, 가족끼리 왜이래의 전창근 PD가 참여를 하여 더욱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에요. 그리고 배우들도 다들 기대를 하게 만들더라구요.
드라마 더 패키지 주연 이연희는 프랑스 유학파 가이드 윤소소역 학비를 벌기위해 프랑스 패키지여행을 이끄는 가이드 역을 연기한다고 해요.
정용화는 홀로 패키지여행을 온 산마루 역할로 공항에서 부터 사고를 쳐서 시작부터 패키저들에게 미운털이 박히는 역활이라고 하네요. 정용화가 연기를 할때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드라마 자체는 재미있을듯 하네요.
윤박은 소소를 쫓아 프랑스까지 온 의문의 사나이로 사진한장들고 소소를 찾아다니게 된다고 해요.
최우식과 하시은은 청년 사업가 김경재와 게임 아이템 디자이너 한소란 역을 맡는데 두사람은 10년 열애커플로 이번여행을 통해 결혼을 할지 이별을 할지 고민하게 되는 커플 역을 맡았다고 해요.
류승수와 박유나는 전영성, 나현역을 맡았는데 두사람은 수상한 여행을 즐기면서 둘의 관계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궁금증을 유발하는 캐릭터 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번 드라마 더패키지는 정말 가을에 넘나 잘 어울릴듯 한데, 정용화와 이연희의 좌충우돌 로맨스도 기대가 되는 작품이에요,
10월 13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고, 정말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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