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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셀프 2019. 5. 24. 20:58

영흥도 비치클럽

영흥도-비치클럽펜션

영흥대교를 건너서 자동차로 몇분간 이동하면 언덕위에 비치클럽펜션이 자리 잡고 있다. 높은곳에 위치해 전경도 좋고 카페가 있어 차와 음악을 들을 수도 있었다. 주변에는 산책로가 있어서 차를 마시고 주변을 구경하기도 좋은것 같다. 차를 마시고 주변을 구경하기로 했다.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하다보면 아래 바닷가가 있어 산과 바다를 다 구경할수 있었다. 공기도 좋아 마음도 편안해 지는 기분이었다. 천천히 20분간에 산책을 마치고 근처 해안가 구경하러 이동하기로 했다.

여름이 끝날 무렾에 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바닷가에 텐트를 치고 늦은 피서를 즐기는 사람도 있었다. 바닷가와 날씨가 좋아서 마음이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다. 바닷가 주변을 산책하고 주변을 둘러 봤다.

반대편쪽으로 가면서 사진을 한장 찍었다. 멀리서는 대부도쪽에 있는 풍력발전기가 보였다. 날씨가 좋아서 인지 가깝게 느껴졌다. 몇분동안 바다바람을 마시고 마음에 피로를 가셨다.

영흥도비치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