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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아 재혼고백 남편 윤총장

가수 장은아 재혼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번에 방송된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장은아가 출연해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장은아는 1978년에 가수로 데뷔해 고귀한 선물,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등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였으나, 1981년에 첫 결혼을 하면서 자녀 양육을 하며 가수활동을 중단하게 됩니다.

그러나 작은 아이가 고등학생 그리고 큰 아이가 대학교 갈때 가수 장은아 이혼을 하게 되는데요. 당시 힘든 나날을 보냈었다고 하죠. 그리고 이후 가수 장은아 재혼을 하게 되는데요.

가수 장은아 재혼 남편은 대학총장이라고 하며, 현재 재혼 18년차를 맞았다고 합니다. 남편이 음윽을 좋아해 덕분에 자신도 클래식을 듣게 되었다고 하죠. 사실 장은아 재혼이라고 검색하면 '장은 남편 윤총장'이라는 검색어가 뜨는데요. 공식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으나 아마도 남편 성이 윤씨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장은아는 또한 방송을 통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친구의 소개로 만났다고 하며, 심적으로 고생하고 더이상 그렇게 하지 말라고 누군가 연결해준 느낌이라면서, 서로 마음이 잘 맞는 것 같다고 하죠.

그 외에 가수 장은아 재혼 남편 나이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행복한 결혼생활 되길 바랍니다.

from http://real.todaystarissue.com/14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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