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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셀프 2019. 5. 24. 01:04

이종수 동거녀 사기 결혼

오늘은 이종수 동거녀 사기 결혼 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종수 동거녀 사건으로 인해서 다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탤런트이자 영화배우로 활동을 하던 이종수 가 다시 한번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과거엔 사기 혐의였지만 이번엔 미국 영주권 취득을 하는 과정으로 인해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이종수 는 2012년 미국에서 영주권을 따게 됐습니다. 이때 결혼을 하면서 영주권을 갖게 된 것 입니다.

과거 이종수 는 영주권을 어릴 적에 땄다고 했었지만... 2012년 결혼하고 영주권을 땄다는 것과 말이 조금 다릅니다.

또, 결혼 후 3년 뒤에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활동을 할 적엔 미혼으로 결혼 소식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이종수 사기 혐의도 있는데 이는 지인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보기로 하고 돈을 받았지만 결혼식에 나오지 않아서 사기 혐의로 피소 된 적 있었습니다.

다행히 이종수 사기 혐의 는 국엔터테인먼트가 중재를 했고, 고소인과 이종수 의 가족이 함께 합의한 다음에 고소가 취하됐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카지노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이종수 동거녀 로 인해 또 논란이 됐습니다.

이종수 동거녀 는 현재 미국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상태이고, 계속 피해자가 발생이 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어떤 피해자는 이종수 동거녀 에게 만 6000불을 빌려줬지만 못받았다고 합니다.

또, 이종수 동거녀 뿐만 아니라 이종수 또한 지속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종수가 연예인이다보니 한인들에게 쉽게 신뢰를 얻어 돈을 빌린 다음에 갚지 않아 지속적으로 피해자가 속출 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