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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셀프 2019. 5. 23. 20:04

명지대 존폐위기 이유? 학교법인 명지학원 이사장 횡령 논란 "파산 폐교...

명지대 존폐위기 이유? 학교법인 명지학원 이사장 횡령 논란 "파산 폐교 방지 해결방법?"

명지대 존폐위기

명지대 존폐위기 내막...돈 4억3000만원 못갚아 ‘파산신청’ 당해

명지대 학교법인 명지학원이 파산신청을 당하며 명지대 존폐 위기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명지대와 명지전문대 등을 보유한 학교법인 명지학원이 최근 채권자로부터 파산 신청을 당했습니다.

채권자 A 씨는 명지학원이 자신에게 갚아야 할 4억 3000만 원을 10년째 갚지 않자 지난해 12월 법원에 파산신청서를 제출했다. 현행법은 파산은 채무자뿐 아니라 채권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법원은 명지학원에 대한 파산 선고를 두고 고심이 깊은 상황으로 알려졌다. 법리적으로는 파산을 허가하는 것이 맞지만 학생 2만 6000여 명과 교직원들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 입니다.

한편 파산신청을 한 A 씨는 “교육부 허가 없이 경매 압류 등이 불가능한 사립학교법을 빌미로 명지학원이 일부러 돈을 갚지 않고 있다”고 이번 파산 신청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명지대 측은 “파산과 폐교로 이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명지 재단 깔끔 정리본!!

해결방법

1. 나라세금으로 명지재단을 산다 (2200억 이상 세금 퍼붙기)

2. 인서울하고 싶어하는 재단이 좀 있다.

원광대(불교) / 선문재단 (유명한 일화 맥콜회사)

3. 대기업중에 인수하는거지만...

매번 부도위기 두산도 중앙대를 가지고 있지만...(중앙대 사려는데가 없다던데...)

학생수가 매년 줄어드는데 네임벨류 명지 가지고 갈 대기업은 없다는 정설....

4. 그냥 공중분해 파산한다.

결과는 내용에 포함 급여/퇴직금 없이 쪼겨난다.

자퇴 편입 등등 대혼란

요즘 정서상 1번은 절대 불가능할듯하고...

실현 가능한건 2번인데...

일화에 빨리 팔리면 이름은 유지할지도??

출처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46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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