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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이효리 나이 결혼 기상캐스터 시절

과거에는 스타 기상캐스터였지만 이제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안혜경

그녀는 현재 극단 웃어 소속으로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연극 ‘가족입니다’ 무대에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 진이 역할을 맡아 2014년부터 올해까지 함께하고 있는데, 배우들과 함께

포스터 붙이기부터 기획, 제작, 홍보, 연기까지 손수 작업에 참여한다고 하네요.

안혜경, 허동원, 박중근, 정선희 등 원년 멤버들은 올해를 끝으로 ‘가족입니다’ 무대에

더 오르지 않을 예정으로 후배들에게 물려준다고 합니다.

‘동물친구개봉사’라는 단체에 속해있는데, 연예인으로는 한보름, 이다해, 김영희, 엄현경, 길건 등이 있다고 합니다

안혜경 인스타그램

지금은 비연예인을 포함해 13명정도 있고, 배우 성훈도 새롭게 합류했다고 알렸습니다.

2011년부터 가수 이효리의 소개로 참여하게 됐으며, 9년째 참여중이라고 알렸네요.

2001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유명해진 안혜경은 이후 2006년 프리랜서 선언 후 연기자로 전향했죠

이후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했으며, 지금은 극단에 있습니다.

또한 김영희, 배다해와 팟캐스터 육성사이다2도 시작했다네요

과거 안혜경은 소속사 전 대표와 구두 쇼핑몰 글리제를 운영했지만 매출이 나지 않아 패쇄했다고 합니다.

from http://amerione.tistory.com/1237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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