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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셀프 2019. 5. 23. 11:03

장혜진 15kg증량 남편 영화배우

영화배우 장혜진 15kg 증량 소식이 들리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장혜진은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영화 기생충 인터뷰를 통해 해머던지기 메달리스트이자 억센 아내 역을 맡아 몸무게를 불려야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극중의 영화배우 장혜진은 다부진 체격의 충숙 역을 연기하기 위해서 하루 뎌섯끼를 먹으며 5kg을 찌웠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 봉준호 감독이 성에 차지 않는 듯 보여 최종적으로 15kg을 증량했다고 합니다.

장혜진은 살을 빼는 것보다 찌는데 더 어렵다면서 무릎도 아팠고 또 한번 임신하는 느낌이었다고 하죠. 이번 소식으로 영화배우 장혜진 프로필에 대한 관심도 상당합니다.

영화배우 장혜진 나이는 1975년 생으로 만 43세이며, 1998년 영화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으로 데뷔했는데요. 또한 영화배우 장혜진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졸업으로, 현재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입니다.

영화배우 장혜진 결혼 남편 여부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장혜진 남편에 대해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으나, 한 인터뷰를 통해 이번 영화 촬영 전에 너무 긴장히 되서 전날밤 남편을 상대로 연습을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기생충은 5월 국내 개봉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