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박유천 음성 판정이란 집 벚꽃길

가수 박유천 음성 판정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박유천의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는데

소변과 모발을 제출받아 검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박유천의 검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했으며 결과는 3주 정도 시일이 소요된다고 하네요.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박유천의 자택과 자동차, 휴대전화 등을 수사했다고 하는데,

박유천은 갑작스러운 압수수색에 당혹스럽다고 전했다네요.

경찰 출석 전날 갑작스럽게 압수수색이 이뤄진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앞서 채널A는 경찰이 CCTV를 통해 황하나가 살고 있는 서울 강남의 아파트에 드나든 모습을 확보했다고 보도했죠

이에 경찰은 박유천이 황하나 결별 이후에도 계속 만남을 이어왔다고 판단했죠. 압수수색은 황하나 진술에 신빈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뤄진 것이라고 하네요. 출국금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전에 3년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기자회견에 도착하자마자 입장문을 꺼내들어 읽었죠. 그는 자신의 배우 인생에 사활이 걸린 만큼 절박한 마음으로 기자회견에 왔다며 황하나의 마약 사건에 대해 일절 아는 것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로이킴숲에 이어 박유천 벚꽃길도 존폐위기에 놓였다고 하는데, 위치는 인천 계양 서부천이라고 하네요.

from http://amerione.tistory.com/1358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