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

류현진 아내로 더 유명한 배지현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있는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의 아내 이신데요.

옛말에 운동선수는 미인의 부인을 얻는 다는 설이 있는데.

류현진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 커플을 보면 역시 그 말이 맞구라 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럼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배지현씨는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으로

현재 나이는 1987년생 올해나이 33살입니다.

류현진 선수 역시 1987년생으로 33살인데 동갑내기 커플이네요.

서울특별시 출생이구요.

보면 키가 엄청 크고 비율이 좋은걸 알수가있는데요.

키는 173cm로 모델 뺨치는 키입니다.

아나운서 분들은 보면 학력부터 미모 키 뭐 다 가지신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신이 모든걸 다 주신분들이 아닐까 싶어서 부러워 지기도 합니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학력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인데요.

공부를 열심히 잘 하신것으로 보여지죠?

영어영문학 학사이니 영어 실력또한 출중 하실것 같습니다.

현재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활동중이시고요

소속사는 이경규 김숙 이경실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있는

코엔스타즈 입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010년도에 sbs espn에 입사로 데뷔 하였고요.

데뷔 바로전에 2009년도에 슈퍼모델 선발대회 렉스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슈퍼모델로 데뷔하신걸 보면 참 다재다능 하시네요.

프로야구 시즌 중에 베이스볼 s 비시즌에는 배지현의 쓰리번트를 진행 하였습니다.

우연인지 뭔지 배필이 야구선수를 만나게 되려고 그런지 몰라도 야구 관련 프로 진행을 꾸준하게 하였네요.

그리고 2014년도에 sbs스포츠 퇴사를 밝혔구요.

사유는 분명하게 나오지 않았으나 베이스볼 s의 시청률이 낮아서 압박을 받고 진행자 교체를 하려고하자

사표를 내었다고 보도가 되었다고 하네요.

배지현 아나운서의 후임은 김민아 아나운서 였다고 합니다.

퇴사하고 나서 mbc스포츠+ 와 계약을 하였고 베이스볼 투나잇 주말 진행을 맡았습니다.

계속 야구관련 프로그램 진행을 하였구요 그러던중에 류혀진과의 열애를 발표하여서

2015년도 부터 둘은 서로 교제를 하였고 2017년도 시즌이 끝나면 결혼 하기로 약속 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도에 일사천리로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하였죠

멋진 커플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어린나이에 대성한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 참 잘 어울리는 커플 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배지현 아나운서는 어릴때부터 원래꿈은 아나운서 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권유해서 슈퍼모델 대회에 먼저 나갔다고 하네요.

그러나 사람은 역시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해야한다고 했던가요

연어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거 처럼 다시 아나운서계로 돌아오셨구요.

슈퍼모델 활동 당시에는 포즈때문에 엄청 혼도 많이 났다고 하네요.

현재는 방송인이시고요 프리랜서 이십니다.

김태균 선수와 김석류 부부 그리고 박병호 선수와 이지윤 부부에 이어서

야구선수와 유명인의 세번째 커플이 결혼한 사례로 안내 되고 있습니다.

보면 박주호 선수아내분도 엄청 화제가 되고 안정환 선수 부인도 그렇고

기성용 선수는 배우 한혜진씨가 부인인걸 봐서

정말 운동선수의 부인들인 대부분다 엄청난 미모를 보여주네요.

대단한것 같습니다.

배지현씨 역시 메이저리거 남편인 류현진의 내조에 많이 집중하면서

외부적인 대외 활동 보다는

가정에 충실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일을뭐 할수도있는데요. 사실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할 이유는 없을 듯하고

추신수와 하원미 커플을 보면 엄청나게 하원미 씨의 내조로 인해서

추신수가 더 열심히 잘되고 성장할수 있는 발판이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배지현씨도 내조의 여왕으로 류현진을 더 멋진 선수로 성장 시키는데 큰 일조를 하지 않을까요?

최근 류현진은 사타구니 염좌로 인해 부상도 당하긴 하였는데요.

계속해서 멋진 모습을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혀주었으면 합니다.

이상 류현진 선수의 부인 배지현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from http://yellowtee.tistory.com/205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