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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의 8차선 역주행 황제의전, 민심의 역주행도 시작되었음을...

문재인 후보의 8차선 역주행 황제의전, 민심의 역주행도 시작되었음을 경고한다

지난1일 문재인 후보가 탑승한 차량은 물론 경호 차량 6대가 함께 국회 앞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하고 위풍당당하게 역주행 했다. 본인의 역주행을 위해 경찰을 동원한 교통 통제는 기본이었다.

일반시민들의 불편은 아랑곳 하지 않는, 이른바 “황제의전”이다. 시민과 소통하는 ‘광화문 대통령’이 되겠다더니 황교안 총리의 ‘갑질 의전’과 다른 게 무엇인가.

문재인 후보는 집권하면 시민편의를 위해 교통통제를 최소화하겠다고 침이 마르도록 공언했다. 그러나 정작 후보 신분인 지금도 교통통제와 역주행을 서슴지 않고 있으니, 문 후보의 언행불일치로 이미 민심의 역주행이 시작되었음을 경고한다.

2017년 5월 5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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