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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 긴급체포 끔찍하게 아내살인이유

유승현의원 바로 전 김포시 의회 의장이 말다툼중에 아내를 폭행으로

살인혐의로 지금 긴급 경찰에 체포가 되었습니다.

아니 이건 무슨 날벼락 같은 소리일까요?

과연 이게 진짜인지 어이가 없을 정도의 끔찍한 사건인데요 자세히 알아보죠.

아니무슨 해도해도 아내를 죽이는게 말이될까요? 우리나라 뉴스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왜이럴까요?

유승현전 의장은 김포시 양촌읍에 거주하면서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술병등으로 수차례 두드려 폭행해서

끝내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유승현씨는 스스로 경찰에 전화해서 범행 사실을 알리고 현장에서 바로 체포가 되었다는데요

아니 이런 끔찍한 짓을 하고나서 자수를 하면뭐합니까,

자기 분노 하나 조절 하지 못하고 평생의 동반자인 아내를 때리다니 정말 솔직히

무슨 욕을 해도 무슨 말을 들어도 비난이 다 안될정도의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될 짓을 저질렀다고 생각이듭니다.

유씨의 부인은 얼굴을 비롯해 온몸에 피멍이 든것으로 알려져있고요.

얼굴과 발등 에는 자상이 발견돼었습니다.

유승현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내를 때려 죽였다고 순순히 시인 했다고 합니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는데요.

유승현씨는 2002년도에 김포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2012년도 부터 2014년도 까지 김포시의회 의장을 지냈는데요.

2017년도 부터는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직을 맡고있다고 합니다.

무슨 의원이고 뭐고, 사람이 아닌데 이런 직위나 권력이 무슨 소용일까요?

싶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끔직하네요.

딱 보면 유승현은 키도 엄청크고 체격도 엄청 큽니다.

제가 보았을때 이사람은 평소에도 부인을 때리고 특히나 술병으로 떄렸다는걸 보니

술을 자주먹고 고함을 치고 명령을 하면서 부인을 자주 때린것으로 보여집니다.

정말 나쁜 행동이죠.

사람이 사람을 떄리면 안되는거죠, 그것도 아내를 술병으로 수차례 폭행 끝에 살인을 하다니

정말 속상하지 못해 울화가 치미는 사건입니다.

유승현은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한 인물이라서 더 큰 충격을 줍니다.

정치계에 입문 하고나서 법무부 법사랑위원 김포지구 대표를 비롯하여

김포시 청소년 1388지원단장, 종합사회 복지관에서는 운영위원장도 맡았구요

김포시의원도 하고 김포시의회 의장도 역임 했던 인물이죠.

심지어 유승현 의원은 이사장에 오른 김포복지재단 선정 당시에 만장일치로 합치되어

추천 된 인물 입니다.

이렇게 겉으로만 번지르르 하게 포장했는데 실제는 정말 가정폭행을 일삼는 사람이였던 것이죠.

충격이 수십배입니다.

엄벌을 꼭 처했으면 합니다.

자신을 사랑해서 평생의 동반자가 된 아내를 무참히 떄려죽이다니요

이건 금수만도 못한 행위가 아닌가 싶어요.

동물들도 이런 행위는 안할것같습니다.

엄벌을 처해서 또 무슨 뭐가 어떻게 됐고 혐의가 없고 심신미약이고 뭐니 뭐니해서

감면 받아서 또 풀려나고 몇년 에서 줄고 줄고 이런 일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아내분은 왜 그렇게 고통스럽게 무참히 폭행을 당하면서 아직 젊으신 나이에 세상을 떠나아먄 한것일까요

그것도 자신이 사랑해서 결혼한 남편에게 말이죠.

정말 무자비한 사건이라고 생각이됩니다.

유승현 사건이 일어난 오늘 안양교 크레인이 무너지고

송도에서는 교통사고가 나서 어린이들이 사망하고 크게 다치는 사건까지

같이 일어났는데요.

정말 이런 끔찍한 사건 사고가 없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오늘 일어난 사건들이 다 마음이 아프지만

특히나 유승현 의원이 아내를 무참히 때려서 폭행해서 살인한 사건은

너무 어이가없고 충격적이라서 말도 나오지 않고요.

과연 이사건을 어떻게 수사하고 어떻게 종결하는지 자세히 지켜보고

엄벌에 처해지기를 바랍니다.

경찰 분들도 꼼꼼하게 수사해서 모든것들을 명명백백하게 다 밝혀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니까요.

from http://yellowtee.tistory.com/228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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