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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셀프 2019. 5. 16. 05:52

박한별 자필 탄원서

박한별 남편 은 이번 버닝썬 사태 중 한명인 유인석 홀딩스 전 대표 입니다. 최근 박한별 자필 탄원서 로 인해서 다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박한별 자필 탄원서 는 A4용지 3장 분량으로 14일 유인석 대표가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날 제출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신부장판사는 구속영장을 기각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기각을 하게 된 사유는 주 혐의가 횡령부분으로 유리홀딩스와 버닝썬에 관련 된 것이라 기각을 했다고 합니다.

박한별 은 2002년 쎄씨의 표지모델로 데뷔하게 됐습니다. 안양예고 출신으로 구혜선과 남상미, 이주연 등 1기 5대 얼짱 중 한명으로 이 중 인지도가 높은 측에 속하게 됩니다.

박한별 하면 세븐이 떠오르게 되는데, 세븐과는 오랫동안 연인이었지만 세븐이 군대에서 무단이탈해서 안마시술소를 가면서 틀어지게 됐고 이윽고 헤어지게 됐습니다.

그리고 2018년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바로 유인석 대표이고 이때 임신 4개월이었고 이미 혼인신고까지 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유인석 대표에 대한 관심이 없다가 버닝썬 사태가 터지면서 알려지게 됐고 잘못은 유인석이 했지만 박한별 은 덩달아 욕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이번 박한별 자필 탄원서 로 다시 한번 이슈가 됐습니다. 과연 이 사건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어제 승리 가 증거인멸 함으로 인해서 영장 기각 을 내리게 됐지만 경찰은 조사내용을 검토해서 유죄를 입증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