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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가수 알리 임신 고백, 결혼 소감 공개 "태국 다비카 후네 국민...

‘한밤’ 가수 알리 임신 고백, 결혼 소감 공개 "태국 다비카 후네 국민여신 나이 실제키 화보 소속사" 프로필

알리 임신고백

알리, 혼전 임신 고백…"세 식구가 인사드려요"

새신부 알리가 임신 사실을 깜짝 고백했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알리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특히 결혼식 당일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알리는 결혼을 앞두고 "떨리진 않는다. 아직 공연하는 기분이 들어서 아마 입장할 때 실감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세 식구가 여러분께 인사드린다. 황금돼지해인 만큼 복을 가져다주는 아이일 것 같다"며 임신 사실을 깜짝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많이 축하해주시고 많이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잘 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알리는 지난 11일 서울 모처에서 4년간 교제한 일반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태국 국민여신’으로 불리는 다비카 후네(Davika Hoorne)가 ‘음색 여신’ 알리와 만났다고 합니다.

알리의 5번째 미니앨범 'Expand' 타이틀곡 ‘말이 되니’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공식 SNS를 통해 첫 공개됩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태국의 전지현’, ‘국민여신’으로 불리며 최근 가장 핫한 스타로 꼽히고 있는 모델 겸 배우 다비카 후네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등장과 동시에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입니다.

지난달 19일 알리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극비 내한한 다비카 후네는 경기도 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촬영 내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을 리드하며 처음 만난 한국 스태프들마저 사로잡았다는 전언 입니다.

다비카 후네는 “알리 노래를 처음 접했을 때 매우 감동받았다. 그녀의 목소리는 파워풀한 동시에 헌신적이라 너무 좋아한다”고 전했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그녀와 알리의 목소리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일으켰을지 이번 뮤직비디오에도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고 합니다.

한편, 알리가 2년여 만에 선보이는 5번째 미니앨범 'Expand'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예상 밖 조합의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장르의 영역을 확장시켰다는 의미와 R&B, Neo soul, EDM의 장르를 더 집중적으로 접하고 싶은 알리의 의도가 담겨 있는 앨범 입니다.

클래식과 발라드 기법이 독특하게 어우러진 타이틀곡 ‘말이 되니’를 비롯해 '102가지', 'Black & white'에 '섬'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돼 알리의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16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고 합니다.

다비카 후네 프로필

다위까 호네는 태국의 모델, 배우이다. 벨기에 혈통을 갖고 있다.

출생: 1992년 5월 16일 (다비카 후네 나이 25세), 태국 방콕

다비카 후네 키: 173cm

다비카 후네 몸매

학력: Rangsit University

형제자매: Elena Hoorne, Davinia Hoorne

부모: 대니 호온, Rattanakorn Chom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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