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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선물액자 이젠 카세트액자로 보고 싶은 그림을 듣는다?

집들이선물액자 이젠 카세트액자로 보고 싶은 그림을 듣는다?

집들이선물액자 이젠 카세트액자로 보고 싶은 그림을 듣는다?

명화 수출 1위 기업 한아트,의 ‘RetroUnique

명화 수출 1위 기업 한아트의 명화그림액자 '카세트액자'가 선물용 인테리어 그림으로 집들이 및 감사선물로 주목 받고 있다.

한아트는 카세트액자를 통해 타사에는 없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국내 브랜드 인지도를 고취시키고 있다. 이 제품은 특허출원 도 받았다.

한아트의 카세트액자는 하나의 액자로 6개의 인테리어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액자로 듣고 싶은 음악을 카세트에 넣고 듣던 추억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

액자의 뒷면에 명화 6점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세계 명화 거장들의 엄선된 작품 100선 중 6개를 선택· 보고 싶은 그림을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도록 편리하면서도 유니크하게 제작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인테리어 그림액자를 자주 구입할 수 없는 실정과 그림을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않은 소비자들의 심리가 잘 반영된 제품으로 거실 인테리어 액자는 물론 집들이 및 감사 선물· 카페 인테리어 액자· 호텔 인테리어 액자로도 만족도가 높다.

한아트 박찬덕 대표는 “공간을 여유롭고 휴식 있는 생활 속의 갤러리 같은 곳으로 디자인하고 싶다”며 “더 이상 미술 공예품이라고 해서 국한된 소비자들이 아니라 더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한아트는 지난 1990년도에 설립돼 지난 24년간 '생활속의 예술'을 모토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지속적으로 기획· 개발· 재창조해 보급하고 있다.

특히 한아트는 고품격 복제화를 시작, 다양한 종류의 명화포스터와 명화액자 및 공예품을 자체 제작하고 수출하는 내실 있는 기업이다.

참고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96&aid=000021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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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트는 단기간에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일본의 미술품과 공예품 시장을 포함한 해외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유럽시장에도 진출하여 미술품· 공예품 전문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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