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날 녹여줘’ 윤세아 지창욱, 차기작 공개 "구자명 나이 실제키 고향...

‘날 녹여줘’ 윤세아 지창욱, 차기작 공개 "구자명 나이 실제키 고향 혈액형 성형전 코 결혼 소속사" 프로필

윤세아, '날 녹여줘' 주연 복귀 "지창욱 첫사랑役"

배우 윤세아가 'SKY 캐슬' 이후 후속작을 선택했습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9일 일간스포츠에 "윤세아가 tvN 새 토일극 '날 녹여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습니다.

윤세아는 극중 지창욱의 첫사랑이자 아나운서 나하영을 연기한다. 20년 전 지창욱(마동찬)이 제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내레이션을 담당하는 아나운서로 만나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 순수함과 열정이 있던 20년 전과 달리 성공밖에 모르는 차갑고 냉정한 속물로 변해버렸습니다.

올초 'SKY 캐슬'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윤세아는 많은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았고 '날 녹여줘'로 결정했습니다.

'날 녹여줘'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난 뒤 생존하기 위해선 평균 체온 31.5°를 유지해야 한다는 부작용과 가슴이 뜨거워지는 설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되는 발칙한 해동로맨스 입니다.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우리가 만난 기적' 백미경 작가가 대본을 쓰고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신우철 감독이 연출한다. 오는 9월 첫방송 됩니다.

구자명-지창욱. 사진l 구자명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지창욱이 여전히 훈훈한 모습으로 군 입대 후 근황을 알렸다.

가수 구자명은 2일 자신의 SNS에 “창욱 형님 첫 휴가 나오셔서 첫 일정이...풋살ㅋㅋㅋㅋㅋㅋ!! 축구사랑_창욱사랑 다음 휴가때는 따뜻할 때 나오셔서 더 재미지게 공차요 형님^_^!!”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자명과 입대 후 첫 휴가를 나온 지창욱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지창욱은 짧은 헤어스타일에도 조각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욱더 늠름해 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8월 입대했다. 강원도 철원 포병여단에서 복무 중이다. 전역일은 오는 2019년 5월 13일 예정이다.

가수 구자명 프로필

대한민국의 가수 겸 전 구자명 축구 선수이다. 2007년 U-17 청소년 대표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중동고등학교를 나왔으며, 2012년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구자명 최종 결승전에서 배수정과 박빙의 승부 끝에 우승하였다. 위키백과

출생: 1990년 3월 19일 (27세), 대한민국

장르: K-pop

구자명 음주운전 교통사고[원본 편집]

2014년 5월 13일 구자명은 음주를 한 후 지하차도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내었고 출연 중이던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차하였다.[1]

구자명 싸움

구자명은 "그런데 그 싸움을 생각보다 손쉽게 이겼다"며 "그를 제압한 뒤 일진설이 점점 퍼졌다. 내가 싸움을 잘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다른 학교 짱들은 물론 유도 청소년 대표까지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배우 지창욱 프로필

출생: 1987년 7월 5일 (지창욱 나이 30세), 지창욱 고향 안양시

지창욱 키: 182cm 지창욱 실제키 178cm, 65kg, 지창욱 혈액형 AB형

국적: 대한민국

지창욱 성형전 사진(코)

지창욱 학력: 단국대학교

신성중학교 (졸업)

신성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슬리핑 뷰티, 서부전선

지창욱 여자친구

지창욱은 그간 열애설이 없었던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예 연애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닐 터. 지창욱은 "잘 숨어 다니고 조용히 만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창욱 결혼 이상형

‘코드가 잘 통하고 같이 있으면 재미있는 여자’를 꼽았다. 외형적 지창욱 이상형은 찾기 쉬워 딱히 외모는 보지 않는다는 그는 “이야기가 잘 통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런 사람은 동성친구조차 찾기 어렵더라고요. 그런 인연을 찾으면 굉장히 소중할 거 같아요”라는 진중한 마음을 전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공감버튼 ♥은 큰 힘이 되어 줍니다

from http://postnow.tistory.com/1540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