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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성형의혹 알고보니 어플? 소속사 강하게 부인

이다해가 자신의 인스타에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성형의혹에 휩싸여 공식입장을 통해 사실무근임을 밝혔습니다. '여행의 끝은 너무 피곤합니다. 몸이 천근만근 누가 나 좀 일으켜 주세요'라는 메시지와 같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편안한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청순미를 자랑했으나 분위기가 과거와 사뭇 달라졌다며 의혹이 제기됐고 소속사는 최근 몇 년 동안 이다해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코 다시 했네요""또 했을까요? 예쁜 얼굴 망친 연예인" "갈수록 못생겨지네 손대지 마라""정말 어디가 달라진 것임?"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로 인해 과거 이다해 성형전이라는 비교 사진까지 올라와 이다해를 저격하는 듯한 분위기 몰이까지 나타났습니다. 이다해 논란으로는 2010년 추노에서 선정성 논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때 도망 노비인 언년이가 항상 화려하고 완벽한 메이크업을 하고 나와 어떻게 도망자가 저렇게 꾸밀 수 있느냐 하며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또한 이후 출연한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도 감옥에 갇혀 있는 주인공을 연기할 때도 신부화장을 하고 나와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상황에 맞지 않는 설정을 하게 되면 시청자들은 작품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다해 본명은 변다혜로 1984년 4월 서울특별시 출생입니다. 현재 나이는 35세로 국적은 호주입니다. 가족관계는 1남 1녀 중 막내이며 키 170cm 47kg입니다. 학력은 일신 여자 상업고, 동국 대학교 연극학 중퇴,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학사입니다.

이다해는 한국계 호주인 배우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 때 가족 모두 호주 시드니로 이민을 가게 됩니다. 이민 시절 고등학교 때 부지런히 익혀온 한국무용으로 교내에서 호등을 얻으면서 학교 내 '스포츠데이'란 프로그램에 코리아 댄스반을 만들어 다른 학생들을 지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2001년 할아버지 장례를 치르기 위해서 잠깐 귀국하였다가 지인의 권유로 전국 춘양 선발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이때 미스 춘향 진으로 당선되면서 이것이 계기가 되어 연예계의 길을 가게 됩니다.

2002년 드라마에 연달아 출연하지만 모두 특별한 이목을 끌지 못하게 됩니다. 2004년 일일 연속극 왕꽃 선녀님에서 여주를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보여 연기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그 후 드라마 '마이걸'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화장품, 여성 속옷 등을 비롯해 상당한 몸값을 올린 전례가 있습니다. 이다해의 연기력 평가는 대체로 동년배들 사이에서 우수하다는 평입니다.

이다해 하면 가수 세븐과의 열애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1984년생 모임을 함께 가지며 오랜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세븐이 군 복무 중 암마 시술소 출입 논란 이후 힘든 시간을 겪으며 이 시기에 이다해가 힘이 되어줬다는 사실이 논란이 됐었습니다.

하지만 세븐은 '아무런 선입견 없이 바라봐 주고 순수하게 맞이해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마음이 힘들 때 곁에 있어준 고마운 존재라며 이다해에 대한 감정을 밝혔습니다. 공개 열애를 인정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방송에서 거침없이 드러내며 솔직한 모습을 풍겼습니다.

from http://opopii.tistory.com/18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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