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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사진 협박 친척 황하나 사과

마약을 투약한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의 전연인 박유천 사진 협박 사건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연예인과 마약 이야기가 방송이 됐는데요. 이날 박유천 친척이 출연해 인터뷰 내용이 공개가 됐습니다.

친척 A씨는 황하나가 박유천을 많이 협박 했다고 폭로를 하게 되는데요. 자고 있을때 사진을 찍어서 자신에게 보낸적도 있다고 이야기를 했죠.

어디 있냐며 5분안에 오지 않으면 사진을 뿌리겠다고 했는데, 결별 이후에도 협박이 계속 이어져왔었다고 합니다. 두사람의 결별이유는 트러블도 많고 애증관계였다고 전했습니다.

3일에 수원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된 박유천은 처음으로 사과를 하게 되는데요. 포승줄에 묶인채로 거짓말을 해서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다며 벌을 받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말했네요.

박유천 황하나는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 4월 26일 구속이 됐고,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종료하게 됐습니다.

from http://bangdor.tistory.com/425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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