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부산 소화기 난동녀 cctv

토픽셀프 2019. 5. 1. 15:06

부산 소화기 난동녀 cctv

부산 소화기 난동녀, 30대 여성 그녀는 왜 벗었나?

부산 소화기 난동녀가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 소화기 난동녀는 30대 여성으로 추정하고 있다. 멀쩡하게 생긴 30대 여성이 알몸으로 부산의 한 건물에 난입해 소화기로 난동을 부리고 도망가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부산 소화기 난동녀 사건, 정말 세상은 요지경이다. 부산 소화기 난동녀는 택시를 타고 해당 건물에 나타났다. 처음 30대로 추정되는 2명의 여성중 1명은 다시 택시를 타고 갔고, 흰 원피스를 입은 한 여성은 건물로 진입했다. 이후, 이 여성은 원피스와 신발을 벗고, 알몸상태로 건물 내부에 소화기르 쏘면서 건물밖으로 뛰어나갔고 이내 거리로 사라져 버린 것이다.

이 사건이 바로 부산 30대 여성이 알몸으로 소화기 난동 후 도주한 사건이다. 부산 소화기 난동 사건, 지난 주말 새벽 시간 부산의 한 상가 건물에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소화기로 난동을 부린 뒤 알몸으로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한다.

부산소화기 난동사건 관련,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0시 20분쯤 부산진구 당감동의 한 상가 건물에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A 씨가 침입했고, 이 여성은 건물 5층 옥상으로 올라가 신발과 옷을 벗어둔 뒤 3층에 있던 화재경보기와 소화전을 부수고 이후 알몸 상태로 소화기를 마구 난사하며 1층으로 내려와 인근 도시철도 역으로 그대로 달아났다고 밝혔다.

(부산 소화기 난동녀 cctv)

사건이 발생한 지 3일이 지났지만 아직 A 씨의 인적사항과 난동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한다. 현재, 부산 소화기 난동녀의 신상 파악을 위해 경찰은 인근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A 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한다.

부산 소화기 난동녀, 그녀는 왜, 이 건물에 난입해 옷을 벗고 알몸으로 소화기를 터트렸을까? 정신이상자라고 하기에는 너무 멀쩡하게 들어오는 흰 원피스의 그녀, 그녀의 정체는 뭘까?

from http://egg7.tistory.com/131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