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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초혼 엄마 둘째 출산 알아보기

장윤정 도경완 초혼 엄마 둘째 출산 알아보기

장윤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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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1980년생으로서 39세입니다. 충청도 충주시에서 태어났는데요, 키는 168cm에 몸무게는 48k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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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1999년도에 제20회 강변가요제 대상을 하면서 가요계에 대뷔를 하였는데 지금은 트로트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여가수로서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최고의 인기 트로트 가수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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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1남 1녀 가운데 살면서 집안이 너무 가난하여 가족들이 다들 흩어져 살았습니다. 대학교를 다닐 때 자취를 하였는데 난방비조차 낼 수 없는 형편이라 헤어 드라이기로 이불 속을 데우고 강아지를 안고 잔 적이 많을 만큼 어렵게 살았습니다. 장윤정은 학자금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에 갔다가 부모가 진 부채가 많아 신용이 불량상태였다고 합니다. 당연히 대출이 불가했고, 친구들이 십시일반 모아 도와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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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그후 1999년도에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는데 가수 데뷔하기에는 아주 힘들었습니다. 기획사에 들어갔지만 음반을 내기엔 턱없이 어려워서 단역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히트곡 "어머나"로 뜨기 전까지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나 '사랑과 전쟁'에 단역출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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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형편 때문에 트로트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큰 성공을 거둡니다. 전국 각지 행사를 다니며 1년에 10km 정도를 다닐만큼 엄청난 인기를 갖고 있는데요, 하루 12회 행사를 한 경험도 있습니다. 장윤정의 몸값을 추정해보면 1년 행사로만 100억 원 정도 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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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예전엔 차로 이동을 했는데 이제는 비행기로도 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장윤정은 시골 장터부터 노래를 시작하였는데 지금도 자신의 노래를 듣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전국을 다니며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변함없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자신의 말에 의하면 행사를 가보지 못한 곳은 울릉도와 독도 뿐이라고 합니다. 물론 날씨 문제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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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2004년도에 어머나로 데뷔를 하여 엄청난 인기를 누렸고, 작은 소속사의 지원이 많이 부족했지만 입소문으로 알아서 홍보가 되었습니다. 20대 초반 여가수가 트로트로 데뷔하여 크게 성공한 것은 장윤정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후2007년부터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을 하게 되는데요, 이 때 노홍철과 잠시 연애를 하다 결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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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2013년 9월에 KBS 소속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한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미 5월에 혼인신고를 한 상태였고, 실제로 예정보다 빠른 7월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장윤정의 어머니와 남동생은 딸의 결혼을 축하하며 앞 길에 보탬이 되기는 커녕 장윤정이 돈을 탕진하여 빚만 남은 상황이라며 압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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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여부를 알아보니까 장윤정의 엄마와 남동생이 거짓말도 서슴치않고 주장하였고, 결국 돈을 뜯어내려는 시도로 밖에 보이지 않아 결국 장윤정의 승리로 마칩니다. 지금은 별 탈 없이 활동하는 장윤정의 모습을 보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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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도경완과 결혼하여 아들을 출산하였는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스페셜 방송으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까지 모든 것을 보여주는 방송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장윤정 둘째를 득녀하는 경사도 있었습니다. 아들 도연우를 출산하고 4년만에 낳은 딸입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바랍니다.

from http://popo12345.tistory.com/61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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