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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이영자, 100평 준 언니 집공개 "성우 박영재 매니저...

‘랜선라이프’ 이영자, 100평 준 언니 집공개 "성우 박영재 매니저 자주 바뀌는 이유 나이 결혼 고향" 가족사

이영자 100평

'랜선라이프' 이영자, 제주도에서 옛 이웃 만나 "100평 줄게"

'랜선라이프' 이영자, 제주도에서 옛 이웃 만났습니다.

23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이영자의 드림하우스 제주도 편이 공개됐습니다.

이영자는 지난주에 이어 은퇴 후에 살 집 제주편을 공개했습니다.

일정을 빡빡하게 세워놓은 이영자는 내동남(내 동생 남편) 박영재와 어려운 사이이기 때문에 "스케줄이 빡빡할 때는 잘 모르는 사람이랑 가는 게 좋아요"라며 웃었습니다.

첫 번째 스케줄로 간 200년 된 제주도 전통 가옥에서 이영자는 예전 한 동네에 살았던 지인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이에 이영자는 "이거 절대 주작아니에요"라며 웃었다. 또 그렇게 만난 지인 언니는 "100평 줄게"라며 제주도에서만 가능한 통 큰 인심을 보여줬습니다.

이영자 집공개

이영자 집공개, 쇼룸보다 예쁜 화이트 럭셔리하우스 "문화충격"(`밥블레스유`)

개그우먼 이영자(본명 이유미)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습니다.

18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서 최화정, 이영자, 김숙, 송은이, 장도연은 집을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이날 자료화면으로 이영자의 집 일부가 공개됐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깔끔하게 정돈된 가구가 돋보였다. 송은이는 "예전에 영자 언니네 집에 갔을 때 집이 너무 예뻤다"며 "흰색 침대에 흰색 소파까지, 이게 연예인 집이구나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숙은 "영자 언니 집에 가서 충격받았다"며 "방도 매우 예쁘고 이불은 누가 봐도 백화점에서 파는 거였다. 문화 충격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송은이는 "(우리더러) 자라고 하며 사이드 방을 내주고 (이영자가) 자나 봤더니 본인은 거실에서 자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거긴 쇼룸이다. 침대랑 방을 너무 예쁘게 해놓으니까 가구들이 `들어오지마라`,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영자는 "불편하다. 너무 힘들어서 씻지 못하는 날은 침대한테 미안해서 바닥에 쪼그려 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이영자 제부 공개

이영자 제부 공개 “성우 박영재, 영국 드라마 ‘셜록’ 왓슨 역 더빙”

방송인 이영자가 제부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1인미디어에 도전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영자는 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집을 방문해 1인미디어와 관련된 도움을 받기로 했다. 그는 깜짝 손님과 동행했다. 이는 이영자의 제부인 성우 박영재였습니다.

이영자는 “6살 어린 내 동생의 남편”이라고 그를 소개했다. 박영재는 KBS 31기 공채 성우로 영국 드라마 ‘셜록’에서 존 왓슨 역 더빙을 맡은 바 있다. 그는 이영자의 개인 방송에서 촬영 및 편집, 내레이션을 담당할 예정 입니다.

박영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살짝 부담도 됐는데 폐 끼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는 불편할 것 같다. 같이 하다가 관계가 틀어질까 걱정된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근데 (이영자가) 그냥 하는 말씀이 아니라 멀리 내다보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같아 이겨보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영자 분노

‘안녕하세요’ 두 얼굴 남편에 분노하던 이영자 눈물, 왜?

이영자가 고민주인공의 남편과 함께 눈물을 쏟았습니다.

25일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을 지나치게 차별 대우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의 ‘남편의 두 얼굴’ 사연이 소개 됩니다.

고민주인공에 따르면 남편은 11살 첫째 아들과 6살 둘째 아들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도 다르다면서 첫째 아들에게는 막말 작렬에 모든 화살이 첫째에게만 향하고 대놓고 상처를 주는 통에 아이가 주눅 들어있어 나중에는 부지자간의 대화까지 단절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는 것 입니다.

이렇게 엄하고 무서운 남편은 둘째 아들에게는 유독 애정을 쏟으며 어떤 잘못을 해도 항상 쓰다듬어주면서 예뻐한다고 해 이토록 티나게 편애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일까요.

더욱 심각한 문제는 남편의 두 아들에 대한 편애뿐만이 아니다. 고민주인공은 철없는 연하 남편 때문에 속상한 적이 많았다고 하소연하고, 남편 역시도 잔소리가 많은 연상 아내에게 그동안 쌓인 일이 많아 서로간에 부부싸움도 잦았다고 합니다.

이런 부모의 잦은 다툼에 첫째는 “나 때문에 싸우는 것 같다”며 그것조차 자기 탓으로 돌릴 정도로 위축된 모습을 엿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고 합니다.

이후 사연이 계속 진행되던 중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첫째의 답변에 고민주인공의 남편은 갑자기 오열하기 시작했고 이영자도 함께 눈물을 왈칵 쏟아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연신 눈물을 훔쳐내며 울먹이는 와중에 이영자는 “끝까지 나쁘게 가든지…”라고 밉지 않은 듯한 타박을 해 도대체 어떤 반전이 일어난 것인지 주목됩니다.

그런 가운데 이날 이영자는 평소 첫째를 “야, 이 XX야”라고 부른다는 고민주인공 남편의 소개를 앞두고 “우리도 똑같이 불러드려야 한다”면서 분노합니다.

하지만 방송에서 부르기에는 부적절한 호칭인 만큼 이영자는 “나도 살아남아야지”라면서 어려운 역할을 신동엽에게 떠넘겼다고 해 과연 ‘애드립 장인’인 그가 방송불가의 위기상황을 어떻게 재치있게 넘겼을지도 호기심을 자아낸다고 합니다.

고민주인공 남편과 이영자를 함께 울린 첫째의 대답이 무엇이었을지 2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영자가 “매니저가 왜 자주 바뀌는지 이유를 깨달았다”고 밝혔습니다.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 MBC에서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아 PD와 전현무, 이영자, 김생민, 송은이가 참석했는데요.

강성아 PD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의 제보로 만든다”며 “리얼한 제보를 받아서 진짜 사실인지 아닌지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라, 말 많고 참견 많은 사람들 모셨다. 참견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영자는 “매니저가 자주 바뀌었다”며 “매니저가 왜 계속 그만두나 궁금했다. 내가 그렇게 잘해주는데 이해가 안 되더라. 그런데 그것은 내 시점이었다. 이 방송을 보면서 '매니저가 이래서 그만두는구나'하고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나는 그만두는 매니저 애들만 욕했다. ‘내가 예쁘고 날씬했다면 그만뒀을까’ 생각했는데 그것은 내 관점일 뿐이더라”라며 “나도 내 모습을 보고 놀랐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최측근에서 함께 하는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스타들의 은밀한 리얼 일상을 공개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김생민, 양세형, 젝스키스 이재진, 서민 교수, 양재웅 박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과 30일 밤 9시50분 MBC에서 방송됩니다.

이영자 대전 두부두루치기 맛집

[혀르가즘] 대전에만 있다는 부두루치기 대전 맛집 투어 Ep2 - 진로집

이영자 대전빵집 명란바게트

개그우먼 이영자 프로필

대한민국의 희극배우이다.

출생: 1968년 8월 15일 (개그우먼 이영자 나이 49세), 개그우먼 이영자 고향 고남면

이영자 재산

MC 이영자는 "저도 한때 점을 자주 본 적이 있다. 전 재산의 반을 잃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또 학생의 어머니를 향해 "예전 내 모습 같다"며 "참고 삼아 본다지만 그 정도면 누가 봐도 맹신을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개그우먼 이영자 키: 170cm

부모: 이상진, 박동매

수상: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상

이영자 수영복

장르: Observational comedy, Sketch comedy, 기지, 슬랩스틱, Comedy, 시트콤

이영자 몸무게 93kg

140 - 47 (수지) = 93 (이영자)

출처 -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2977916

개그우먼 이영자 본명 이유미

이영자 최준희

종교 개신교(예장통합)[2]

개그우먼 이영자 학력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학과 전문학사

충청남도 아산 온양온천초등학교 졸업

충청남도 아산 온양여자중학교 졸업

충청남도 아산 온양여자고등학교 졸업

친척 맹기호(사촌 오빠)

이영자 최유라(사촌 올케)

충청남도 서산군 안면면 고남리에서 출생하였고 충청남도 아산군 온양읍에서 성장하였으며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학과를 입학한 그녀는 1986년 연극배우 첫 데뷔를 하였고 2년 후 1988년 뮤지컬 배우 데뷔하였으며 1991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하여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4] [5] [6] [7] [8] [9] 배우 최진실, 모델 홍진경, 배우 최화정, 모델 이소라, 배우 엄정화, 코미디언 정선희 등과의 친분이 잘 알려져 있다.[10] 예원예술대학교 코미디학과 교수로서 활동하였고 코미디언 김신영, 양배추 등이 대표적인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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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지방흡입 의사 김영재, 이영자 김영재

홍석천은 “이름이 다른 거 같은데?”라고 말하자 기자는 “그렇다. 이영자 논란 직후에 ‘김영복’이라는 이름에서 ‘김영재’로 이름으로 바꿔서 성형외과를 계속 운영해왔다”고 답했다.

김 원장은 지난 1993년부터 의원급 병원을 개원해 성형 시술 및 진료를 봐왔다. 그는 지난 2003년 개그우먼 이영자씨의 지방흡입수술 등 진료기록을 언론에 공개해 이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벌금형을 받았다. 당시 김 원장은 살이 급격히 빠질 때 피부에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얼굴 전체를 조여주는 ‘얼굴밴드’를 상품화하기 위해 이영자씨의 언니와 공동으로 회사를 설립했다가 법정 분쟁을 겪고 회사문을 닫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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