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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아들 최환희 인스타그램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심경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인스타에는 가족이라는 사람들의 상처가 너무 크다 진짜 살려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목에 줄을 맨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어 '짐이 많다'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올리기도 했는데요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려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한편 최근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언니쓰 멤버인 홍진경을 만나기 위해 방송국을 찾아오기도 했는데요

밝은 모습을 보여 모두 안심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돌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너무 예쁘다고 하면서 꿈을 이룰수 있을것이라고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나이는 중학교 2학년이기도 합니다.

위로는 오빠 최환희 군이 있는데 2015년도에는 제주 국제학교에서 연기 수업에 올인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1년 뒤 전공과목으로 연기를 선택하여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롤모델은 황정민 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휴먼다큐 사랑에도 출연했었는데 악성댓글로 인해 가수의 꿈을 포기했다고 하네요.

당시 학교 사물함 뒤쪽에 엄마없는X 이라는 글의 쪽지가 붙어있었다고 합니다.

철없는 아이들이 정말 많네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맣은 상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이가 어린데 너무 안타깝네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간간히 방송에 출연하며 하늘로 간 엄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들어내기도 했었는데요

보고싶기는 한데 이제는 시간도 많이 지나서 익숙해졌긴 하다. 그래도 보고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1968_adult 입니다.

꾸준히 근황을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도 스위스가 2010년 불편한 질실을 내면서 가사에

"너흰 환희와 준희, 진실이 없어 그냥 너희들뿐임" 라는 가사를 적었었는데요

이에 대해서 상처는 여전하다고 말하며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기도 했었죠

나이가 있는 어른들도 이렇게 생각이 없는데, 아이들은 더 할 것 같긴 하네요

from http://heejuk.tistory.com/1846 by cc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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