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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공식입장 남편 휴식기

배우 박한별이 '슬플 때 사랑한다' 종방연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이 승리와 더불어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논란의 핵심인물이라는 것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었습니다. 박한별은 당초 남편의 일이라며 선을 그었었습니다.

하지만 버닝썬 관련 유착 경찰로 알려진 '경찰총장' 윤 모 총경과 부부동반 골프를 친 것이 알려져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구설수에 오르자 박한별측은 '슬플때 사랑한다' 촬영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습니다. 박한별은 종방연에도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한동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한별은 '보그맘' 이후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었습니다. 특히 보그맘 이후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과 결혼, 지난해 4월 득남하는 등 결혼과 출산을 한 박한별의 복귀라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었습니다.

휴식기를 가진다고 밝혔음에도 대중들의 시선은 싸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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